러프하고 일그러진 분위기 업. <지얼 스타일의 종이 아이템>은 종이의 가장자리를 찢어내는 연출이 멋스럽다
2021.09.26 게재
페이퍼 아이템의 정석 DIY「지얼풍」
좌석 카드, 프로필 북, 메뉴 표, 음료 표 등을 세트로 묶은 「지얼풍」의 페이퍼 아이템.
주소록처럼, 크기와 색상이 다른 종이를 단계적으로 쌓은 디자인입니다♩
신부들 사이에서는 예전부터의 정통 DIY.
좋아하는 색상끼리의 조합으로, 여러분 세련되게 수제작하고 있죠.
종이의 끝을 뜯는 것도 멋져♩
그런 지얼풍의 페이퍼 아이템을 DIY 한다면, 이런 아렌지가 멋지다고 생각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이렇게 종이의 끝을 뜯는 아이디어♡
손으로 뜯으면, 한층 더 소박하고 세련된 캐주얼한 분위기가 됩니다.
지얼풍은 예전부터 존재하지만, 이 아렌지는 새로운 바람♩
종이의 소재와 묶는 방법에 대해
손으로 뜯기에 적합한 종이 소재는 엠보스 페이퍼나 코튼 페이퍼 등입니다.
(테이블 번호나 좌석 카드에서도, 뜯는 DIY는 익숙하죠. 그것과 동일♩)
이렇게 비스듬히 하는 것도, 뭔가 지층처럼 보이고 멋집니다.
종이를 묶는 방법(묶는 스타일)은 홉메로 고정하거나 리본으로 묶는 것이 주류지만
미싱으로 종이의 상단을 곧게 꿰매는 것도 신선해요♡
세밀하고 소박한 존재감의 봉제선이 귀엽습니다.
더 다양한 아렌지♩
세로로 쌓거나...!
곡선을 그리듯이 뜯어 묶는 아렌지도 멋져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시도해 보고 싶어지는♡
지얼풍 × 뜯기 아렌지, 좋을 것 같아요♩
좌석 카드, 프로필 북, 메뉴 표를 겹쳐서 만드는 지얼풍의 페이퍼 아이템.
그 종이 소재를, 찢어지듯이 뜯어 아렌지하는 것이 해외풍의 멋스러움이 있어요♡
꼭 DIY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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