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의 디스플레이 같아! 해외에서 발견한 <아크릴 주얼리 스탠드>가 멋져♩
2021.06.19 게재
이런 주얼리 스탠드도 멋져!
결혼식에서도 잘 알려진 아이템, 아크릴 보드입니다.
아크릴 보드는 웰컴 보드로 사용하거나 결혼 증명서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용도가 있지만, 최근에 놀랐던 아이디어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보드의 표면에 구멍을 뚫어, 피어스나 이어링을 장식하는 "주얼리 스탠드"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많은 액세서리를 귀엽게, 잃어버리지 않고, 뒤섞이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마치 주얼리 샵처럼 보이는 디스플레이입니다.
빈 공간에는 이름을 써서 멋진 인테리어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크릴에 구멍을 뚫으려면 드라이버와 드릴 비트가 필요한데, 이것들은 100엔샵에서도 판매하는 도구입니다.
DIY에 사용할 수 있으니 한 세트 가지고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사용합니다.
액세서리를 장식하기에 적합한 장소*
아크릴 보드에 구멍을 뚫어서 액세서리 스탠드로 만드는 아이디어입니다.
이런 사용도 가능하구나! 게다가 귀엽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본체를 캐치에 끼워서 장식할 수 있는 피어스 놀이에 완벽하지만, 물론 목걸이 등을 걸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액세서리를 좋아한다면, 한 번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DIY 인테리어입니다.
결혼식의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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