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최고의 만족! 이제는 손에 놓을 수 없어서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워터플로스·젯워셔】
2024.10.17 게재
최근 구입한 것 중 가장 좋았던 제품!
최근에 "워터플로스", "제트워셔"라고 불리는 구강세척기를 샀습니다!
제트워셔라는 것은 물줄기로 치아 사이의 먼지를 제거하는 기구입니다. 칫솔로는 제거하기 힘든 오염물질(치실이나 이형용구로 제거할 수 있는 먼지)을 물의 압력으로 쓱쓱!!! 씻어내 주는 기계입니다.
몇 년 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매일 치실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제트워셔는 괜찮겠지… 생각했었습니다.
한 대를 사면 남편과 함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라쿠텐 세일에서 조금 저렴해지길래 힘차게 구입해 보았고, 사용해 보니 대만족입니다. 더 일찍 살 걸 그랬다고 매일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돌츠의 제트워셔를 샀습니다!
일본의 대기업 중 가장 유명한 제트워셔는 파나소닉의 "돌츠"입니다. 그 외에도 해외 제조사나 잘 들리지 않는 제조사들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저렴한 제품은 아마존에서 4,000엔 정도에 구입 가능), 저는 돌츠(약 15,000엔 정도)를 선택했습니다.
선택한 이유는,
✅ 후기 평가가 높음
✅ 높은 가격인 만큼 성능도 좋을 것이라는 기대
✅ 입에 넣는 제품이기 때문에 왠지 일본 제품이 더 안심이 됨
✅ 들어본 적 없는 제조사는 금방 고장 난다는 리뷰가 많았음
이러한 점입니다.
(참고한 트위터 후기)
돌츠는 4종류가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파나소닉의 돌츠는 4종류로 나누어집니다. 각기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①EW-DJ74(약 15,000엔)
세면대에 놓고 사용하는 타입 모델입니다. 물이 많이 들어가므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지만 크기가 커서 공간을 차지합니다.
②EW-DJ54(제가 구입한 제품으로 약 15,000엔)
방수, 코드리스 모델입니다.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물이 그리 많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는 도중에 물을 추가해야 합니다.
③EW-DJ63(약 10,000엔)
EW-DJ74보다 저렴한 모델입니다.
④EW-DJ10(약 5,000엔)
외출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저는,
✅ 세면대에 큰 기계를 두고 싶지 않음
✅ 세면대에서 사용하면 물이 튄다는 후기를 봤기 때문에 욕실에서 사용하고 싶음
생각하여 방수 코드리스 타입으로 욕실에서 사용 가능한 EW-DJ54로 결정했습니다.
➡라쿠텐 상품 페이지はこちら
EW-DJ54를 세면대에 놓으면 이 정도의 크기입니다. 본체만으로 약 20cm, 초음파 물줄기 노즐을 붙이면 약 29cm로, 큰 손 세정제보다도 더 큰 크기입니다.
초음파 물줄기 노즐(포인트 브러시 노즐, 혀 세척 노즐 등도 있습니다)은 충전기에 두 개를 놓을 수 있으며, 노즐만 교체하여 본체는 남편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노즐은 캡 색상을 바꿀 수 있어 혼동할 일도 없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실제로 돌츠를 사용해 본 소감은 한마디로 "아픈 정도로 대단하다" 입니다.
치주염이 있거나 잇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아프거나 피가 나올 수 있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지만, "그렇게 아프지 않겠지" 하고 가볍게 5단계(5단계 조절 가능한 가장 높은 레벨)를 사용해 보았더니 꽤 아프더군요.
가볍게 사용하면 정말 아픈 경험을 하게 될 것 같으니 처음에는 1단계 강도에서 사용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물압이 강해서 놀랄 정도로 아프다는 느낌이었지만, 물압을 적당히 조절하니 마치 치과에서 클리닝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닦은 후에는 매끄럽고 반짝반짝 해져서, 치과를 다녀온 것처럼 상쾌합니다♡
혹시 몰라서 제트워셔를 사용한 후에 평소대로 치실을 해봤는데, 거의 모든 오염물질이 제거되어 놀랐습니다. 치실은 더 이상 필요 없고, 집에서는 제트워셔만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트워셔로 닦은 후의 물은 하수구 같은 냄새가 난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다지 느끼지 못했지만요…!)
확실히 평소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이 없는 사람이라면 치아 사이와 치주 포켓의 오염물이 한 번에 제거되므로, 과장된 표현이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정도의 위력입니다.
➡제트워셔의 라쿠텐 상품 목록 페이지
치실과의 차이 및 장단점
제트워셔에 대만족하고 있지만, 제트워셔를 사기 전에는 치실(이형용구)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트워셔와 치실, 이형용구의 장단점을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해 보세요.
◆ 제트워셔의 장점
✅ 쓰레기가 나오지 않음
✅ 물압이 기분 좋음
✅ 치아 교정이 어려운 부분도 쉽게 깨끗해짐
✅ 치실로는 제거하기 힘든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음 (어금니 뒷면이나 사이 등)
✅ 가족과 함께 치실을 계속 사야 한다고 생각하면 결국 가성비가 좋을 가능성도…?
◆ 제트워셔의 단점
✅ 소음이 큼
✅ 전기 요금이 발생함
✅ 크기가 커서 공간을 차지함
✅ 본체 가격이 비쌈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은 약 15,000엔)
✅ 휴대가 불가능함 (휴대할 수 있는 타입도 있지만, 치실이 더 작고 가벼움)
제트워셔를 사서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물압으로 치아의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는 제트워셔. 집에서 치과에 간 듯한 관리를 매일 할 수 있다니 대단하죠. 저는 이미 평생 손에 놓지 않을 것 같아요…!
그동안 치실을 사용해 본 적이 없던 남편도 "워터플로스를 해 보니 전혀 다르네. 치아가 매끄러워졌다. 생각보다 귀찮지 않고 쾌적하다."고 만족해 보였습니다.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은 약 15,000엔입니다. 만약 결혼 축하 선물을 그 정도 가격으로 줄 예정이거나 받을 예정이라면 제트워셔를 후보에 넣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00엔 정도로 구입할 수 있는 치실에 비해 초기 비용은 비쌉니다만, 치아의 건강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80세가 되어도 부부가 자신의 치아로 웃으면서 먹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제트워셔로 치아 건강을 관리하려고 합니다.
➡라쿠텐에서 살 수 있는 돌츠의 제트워셔 가격 비교 목록 페이지입니다**
➡【공식】파나소닉의 상품 페이지はこち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