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두고 싶은 작가 시리즈♡ 고흐의 해바라기와 모네의 해바라기라는 귀여운 이름의 해바라기가 있다!
2021.08.03 게재
오늘 꽃집에서 만난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실제로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야생의 것뿐만 아니라 품종 개량된 것까지 포함하면 100종 정도 있다고 해요!)
오늘 제가 꽃집에서 찾은 해바라기는 "고흐의 해바라기"와 "모네의 해바라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작가 시리즈라고 불리는 것 같고, 정말 그 유명한 그림처럼 보입니다.
멋진 이름에 설레여서,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① 모네의 해바라기
클로드 모네의 해바라기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해바라기입니다.
레몬 옐로우의, 민들레 같은 모습입니다.
해바라기는 국화과라고 하는데, 확실히 여러 겹으로 피어서 국화 같은 모습입니다. 중앙이 갈색이 아니고, 초록~노란색인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모네가 그린 해바라기는 여기 있습니다. 중앙이 갈색인데....!)
➡️ 여기서는 레플리카입니다*** 액자가 붙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모네의 해바라기는 중앙이 갈색이 아니어서 해바라기다운 개성이 떨어져서 다른 꽃과 함께하기 쉬운 인상입니다.
부케로 해도 장식으로 해도, 그렇게 주장을 하지 않으면서 생기 있는 싱그러움을 추가할 수 있는 이미지입니다.
② 고흐의 해바라기
다음에 소개할 것은 "고흐"라는 종류의 해바라기입니다.
여기 있습니다.
고흐가 그린 해바라기 그림은 여기 있습니다.
(하라다 마하씨의 저서 "리볼버"라는 책의 표지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디저트로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기는 하얏트 리젠시 도쿄의 애프터눈 티 해바라기 애프터눈 티입니다. 고흐의 해바라기가 테마입니다*
여기서는 LOUANGE TOKYO Le Musee의 아셰트 드세르입니다.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을 그대로 표현한 예술적인 한 접시입니다.
그리고 다시 여기서 진짜 "고흐의 해바라기"라는 품종의 해바라기입니다.
생각하는 해바라기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건 정말 해바라기다!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역시 고흐의 그림에서 이름이 붙여진 "빈센트 시리즈"라는 해바라기도 존재합니다♡
(조금 미니 사이즈입니다*)
좋아하는 해바라기가 있다는 건 좋을 것 같아요♡
유명한 그림・작가를 모티브로 한 두 가지 해바라기
✅ 고흐의 해바라기
✅ 모네의 해바라기
를 소개해드렸습니다*
100종 정도 있다고 여겨지는 해바라기 품종입니다.
이렇게 믹스해서 장식하는 것도 멋집니다♡
자기도 특히 어떤 품종이 좋아지는지 말할 수 있게 되면, 어른의 계단을 오르고 있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