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제출하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혼인신고서는 복사본과 사진을 함께 보관하는 것이 추천이야♩
2021.07.25 게재
제출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혼인신고서.
일단 관청에 제출해 버리면 다시 손에 돌아오지 않는 혼인신고서.
두 사람의 결혼을 알리는 중요한 서류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제출 전에 복사본을 만들어 두고 싶은 마음이죠.
최근에는 복사형 혼인신고서가 판매되고 있거나, 보관용 혼인신고서(제출용과는 별도로 한 장 더 작성하는 것)가 세트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대지판도 발견했으니 소개합니다♡
혼인신고서 복사를 보관하는 용의 대지판*
소개해 드릴 것은 이 대지판입니다.
표지에 사진을 6장 넣을 수 있는 대지판이에요♡
일반적으로 클리어 파일 등으로 보관하는 것보다, 입회일이나 결혼식의 추억 사진을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기념이 될 거예요*
소중한 혼인신고서를(복사본이라 하더라도!) 제대로 된 형태로 남길 수 있습니다.
대지판은 라쿠텐에서 3,000엔 전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지판 외에 준비할 것은 사진과 혼인신고서 복사본뿐입니다. 사진은 알바스 앱으로 정사각형 인쇄를 무료로 9장 인쇄할 수 있습니다♡
대지판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혼인신고서와 보관용 대지판이 세트로 되어 있는 상품도 많지만,
✅ 혼인신고서는 관청의 것을 사용할 계획
✅ 무료로 다운로드한 혼인신고서를 사용할 계획
이신 분은 대지판만 따로 구매하여 복사를 보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marry 디자인 혼인신고서 11종】 무료 다운로드はこちら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