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니시노 카나로 불리는 존재. 귀엽고 행복한 사랑 노래를 많이 부르는 maco의 곡을 픽업♩

2021.07.2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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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의 결혼식 송을 골라보자♩

현재 화제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maco.

"포스트 니시노 카나"라고도 불리며,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사랑 노래를 많이 부르는 아티스트입니다.

maco는 희귀한 이력을 가진 아티스트입니다!

어릴 적부터 팝 음악을 좋아해서 자신이 번역하고 해석한 원작 가사를 붙여서 부른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다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 "우리는 절대 절대 다시 만나지 않을 거야"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어요♩

이 영상은 2013년의 것입니다.

그 후 순식간에 아티스트 데뷔♩

2014년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내한 공연에서 오프닝 액트를 담당하는 등 성과를 내면서 특히 소녀들 사이에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니시노 카나와 목소리나 계통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포스트 니시노 카나"라고 불리는 것이 힘들다고 느꼈다는데,

지금은 그런 노래 여신을 초월하고 싶고, 언젠가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는 전향적인 마음을 팬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그런 자세와 진실한 분위기도 인기의 이유일 것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maco의 곡 중 결혼식에서 듣고 싶은 노래를 골라 소개합니다.

①둘이서 영원히

"둘이서 영원히"는 여성 시점에서, 사랑하는 남자에게 사랑해 라는 마음을 가득 전한 곡입니다.

2016년 노래지만, 그 당시부터 커플 영상 등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남자친구나 남편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②LOVE

사랑을 하고 사랑을 아는 것은 불안도 있지만, 너와 영원히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여성의 마음을 노래한 곡입니다.

"부끄럽지만 너가 좋아"라는 말에 두근거립니다.

③연인 사이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가사에서 그대로 전해지는 곡입니다.

"내 마음대로지만 1초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아"

"두 사람만의 세계에 있고 싶어"

그녀에게 이렇게 사랑 표현을 받는 남자는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④행복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의 발라드.

곡조는 약간 애절한 느낌이지만,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의 행복을 음미한 곡입니다.

⑤Dear My Friend

"Dear My Friend"는 maco가 사적으로도 친한 친구인 전 E-girls의 와시오 레이나와 함께 부른 곡입니다.

신부 중좌에서 친구와 퇴장할 때 흘리기 딱 좋은 노래입니다.

⑥love letter

"love letter"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멋지다는 마음이 드는 노래입니다.

"취미도 영화 취향도 듣는 음악도 다르지만 왜일까, 함께 있으면 당신의 매력에 끌려들어가"

라는 가사가 있으니, 비슷한 상황의 신부는 결혼식에서 흐르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⑦사랑의 길

결혼식이라는 부부로의 시작 날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사랑하게 해줘 영원히"라는 구절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⑧재연애

"재연애"는 한 번 헤어졌거나 멀어진 두 사람이 다시 사귀기 시작한 사랑 노래입니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든 다시 사랑하자는 긍정적인 메시지♩

남편과 그런 과거가 있는 신부는 꼭 한 번 들어보길 바랍니다.

⑨사랑의 마음

사랑에 빠졌을 때의 두근거림을 떠올릴 수 있는, 수줍은 구절로 가득한 곡입니다.

언제까지나 그를 사랑하고 싶다는 귀여운 마음이 드는 노래입니다.

⑩너 외엔 더 이상 몰라도 돼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에 대한 한결같은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나"라는 1인칭이 maco의 노래 중에서는 드문 것 같았습니다.

"맛이 좋아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이란 스릴이 아니다"

라는 가사가 실감남*

⑪사랑의 반딧불이

"사랑의 반딧불이"는 긴 듯 짧은 인생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을 새롭게 하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차분하고 감동을 주는 멜로디가 아름다워요.

⑫행복의 시작

"짱구는 못말려"의 작가 사쿠라 모모코가 작사한 "행복의 시작"은 연애라는 범위를 넘어선 사랑의 노래입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로 흘리는 BGM으로 딱 좋습니다♩

⑬24세의 나에서 엄마에게

"24세의 나에서 엄마에게"는 딸이 멀리 사는 어머니에게 부르는 노래입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듣다보면 감정이 북받쳐 옵니다.

신부의 편지에서 흐르고 싶은 곡입니다.

⑭운명

"내 운명의 사람은 너"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입니다.

"별로 상관없어 너와 불행해도 그게 행복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사랑하니까"라는 노래 시작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귀여운 사랑 노래가 가득♡

maco의 곡은 헤어짐이나 실연의 노래도 있었지만, 대부분 귀여운, 멋진, 행복한 사랑 노래가 가득했습니다.

이번 소개한 것 외에도 아직 많이 있습니다♩

출퇴근 중이나 집에서 듣고, 좋아하는 가사, 좋아하는 멜로디의 노래가 있다면 꼭 결혼식에서 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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