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에 시부야 도큐 푸드 쇼에서 오픈한 레리보의 버터 샌드가 궁금해요♡

2021.07.2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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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기 제과점의 새로운 브랜드♡

일본橋兜町의 케이크 가게 "Patisserie ease"의 셰프 파티시에 대산 혜스케씨가 제작한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가 2021년 7월 10일, 시부야 도큐 푸드 쇼에 오픈했습니다♡

그 이름은 Lait ribot(레리보)라는 가게*

발효×숙성 버터 브랜드로, 과자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산 혜스케씨는 프랑스에서 수련한 후, 북상도에서 신시아에서 파티시에로 일했던 분입니다. 이후 독립하여 오픈한 Patisserie ease도 신시아 시절과 마찬가지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가게가 되었습니다♡

레리보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구상부터 개발까지 프로듀스하여 새롭게 시작된 신 브랜드입니다. "버터는 모든 것을 맛있게 한다"는 캐치프레이즈가 인상적입니다.

브랜드 이름에 사용된 "레리보"라는 단어는 버터의 부가물입니다. 제과 만들기에서 발효 크림을 분리한 후 남는 버터밀크로, 영양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우유처럼 그대로 마시거나, 과자나 요리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 푸딩

✅ 밀크잼

✅ 가토 브르통

✅ 버터샌드

...라는 라인업입니다♡

윌리엄 모리스의 포장에 심쿵♡

ease의 과자는 모두 아름답고 독특하며 흥미롭지만 먹기 쉬운 맛입니다. 분명 레리보의 과자도 맛에 대해서는 문제없는 맛일 것입니다!

이번에 맛 외에도 레리보의 과자에서 주목하고 싶은 점은 디자인 부분이 매우 귀엽다는 것입니다♡

라벨이나 봉지의 패턴이 윌리엄 모리스의 패턴이라니, 마음이 사로잡혔습니다♡

이 상자 패턴도 윌리엄 모리스입니다.

버릴 수 없는 귀여움입니다*

빨리 사러 가야겠어요!

원래 버터샌드는 ease의 본점이나 행사에서 그동안도 판매되고 있었고, 매우 인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그 숙성 버터(에이징 버터라는 것 같습니다!) 버전이 이번 레리보의 버터샌드라고 합니다♡

가격은 하나에 501엔입니다♡

대인기 때문에 줄 서기 전에 꼭 먹어보고 싶은 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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