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올해 처음 알게 된 【빙수 프렌치】 네일 아트♡

2021.08.05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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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게 된 네일 아트♡

안녕하세요, marry 편집장 츠사키 하루노입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다음 네일 아트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빙수 프렌치가 추천이에요!”라는 말을 들었기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빙수 네일”은 예전에도 본 적이 있고, 대충 상상할 수 있었지만, “빙수 프렌치 네일”은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럽이 섞여 있는 듯한 여러 가지 글리터를 그라데이션으로 하고 라메 프렌치로 만든 것을 빙수 프렌치라고 부르는 모양이에요♡

네온 컬러로 여름 느낌이 나네요♡

확실히 빙수 같아 보이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프렌치 라인에 브리온 스톤을 놓는 아트를 자주 보았습니다.

여기 깊은 빙수 프렌치입니다.

라메 색상을 선택하는 방법에 따라 느낌이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에 ⬆️ 소개한 것보다, 아래의 ⬇️ 쪽이 조금 차분해 보이죠.

【번외편】 이런 빙수 네일도 귀여워♡

빙수 프렌치에 대해 궁금해서 조사하고 있을 때 찾은, 프렌치는 아니지만 빙수풍의 네일 아트도 귀여워서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1>

한 손가락마다 색이 다른 그라데이션 라메 프렌치* ageha gel이라는 제조사의 소르베 시리즈라는 라메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2>

드랍 아트 스타일의 빙수 네일 아트.

<3>

접시와 얼음의 시원한 느낌까지 재현한 빙수 아트♡

<4>

여기서도 소르베 시리즈의 라메 그라데이션♡

<5>

발 네일도!

<6>

여기서는 수제비 같은 느낌이에요♡

<7>

조금 진한 색감이면 성숙한 느낌!

<8>

투명한 시럽 컬러의 라메 그라 빙수 네일♡

여름 느낌 나는 네일을 즐기세요♡

놀잇심이 있다면, 일상의 즐거움이 올라갑니다♡

모노톤 코디가 많은 분들도, 손톱에 이런 것을 도입하기 쉬운 것 같아요♡

여름 한정으로 꼭 도전해보세요♩

저도 해보고 싶어졌어요♡

<네일 예약은 여기에서♡>

네일을 받을 때는, 취향에 맞는 네일리스트를 찾아 예약할 수 있는 어플 “네일리”를 사용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처럼 살롱을 찾아 예약하면, 당일 담당해줄 직원의 기술력을 알 수 없어 최악의 경우 놓친 적도 있었지만...

네일리라면, 펄 프렌치 네일을 잘하고 귀엽게 해줄 실력 좋은 네일리스트에게 직접 부탁할 수 있어 안심입니다. 지역이나 예산도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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