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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렌드가 될 것 같아요! 해외에서 발견한 【히말라야 소금】을 활용한 웨딩 아이디어가 의외로 귀여워요♡

2021.08.1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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万能한 핑크 소금「히말라야 암염」

✅조미료로서의 소금

✅고기를 굽는 플레이트

✅바스솔트

✅램프 등 인테리어

✅석간욕

✅힐링 치료

요리 외에도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는 히말라야 암염. “핑크 솔트”라고도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되는 소금을 의미합니다.

이 히말라야 암염을 웨딩 아이템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최근 핀터레스트에서 발견했는데,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marry 회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봤을 때 놀라운 “히말라야 암염”을 활용한 웨딩 아이디어를 소개해드립니다*

<①>런천 매트

핑크 소금을 런천 매트兼 자리표시로 사용하는 아이디어. 암염을 런천 매트로 사용하는 건 정말 멋진 아이디어 아닌가요…!?

튼튼하고 두께가 있는 플레이트이기 때문에,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손님들이 집에 가져가서 고기를 굽는 플레이트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②>테이블 장식

히말라야 암염 블록을 그대로 테이블 장식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 로즈쿼츠처럼 보이고 세련되지만, 로즈쿼츠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습니다. (사용 후에는 먹거나 바스솔트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우수합니다!)

이런 식으로 배치하면 보석의 원석처럼 멋집니다.

나무 통이나 서양서적 대신으로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육이와도 잘 어울린다니 정말 멋지네요.

<③>캔들

히말라야 암염의 “소금 캔들”을 게스트 테이블이나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는 아이디어♡

이름을 적어 자리 표시로 활용하는 것도 세련되죠♡ 보통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집에 두고 싶어집니다♡

캔들 홀더 안에 작은 히말라야 소금을 깔아두는 것도♡

<④>테이블 넘버

핑크 소금의 플레이트를 테이블 넘버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도 있었습니다♡

테이블 넘버에 국한되지 않지만, 웨딩 아이템은 일회용인 경우가 많죠. SDGs 관점에서도 암염을 사용하는 것은 좋을지도 모릅니다*

<⑤>케이크 장식

웨딩 케이크 장식에도 히말라야 암염을 사용합니다. 광석을 모티브로 한 오리지널 케이크를 만드는 것보다 히말라야 암염을 가져와서 장식하는 것이 절약도 될 것 같습니다…!

<⑥>플리 기프트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히말라야 암염을 플리 기프트로 활용하는 아이디어. 조미료로도 입욕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 핑크 솔트는 받으면 기분이 좋겠죠.

핑크 색상이라서 외관도 귀엽습니다!

스티커 부분에 이름을 써서 자리 표시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히말라야 암염을 사용한 웨딩 아이디어가 정말 멋져요♡

에베레스트가 있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되는 “히말라야 암염”.

리츠 단에서 보면 이 정도 가격이었습니다.

✅소립 1kg:1,000엔

➡상품 페이지

✅블록 1kg:1,100엔

➡상품 페이지

✅플레이트 1장:1,200엔

➡상품 페이지

✅캔들 1개:980엔

➡상품 페이지

일본에서 본 적이 없어 정말 혁신적이었습니다! 역시 해외…! 보기에 세련되고 가격도 저렴하며,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어 에코도 되고 좋은 점 밖에 없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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