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지출이 늘어나는…! 프랑스 아기 용품 브랜드 [𝐀𝐭𝐞𝐥𝐢𝐞𝐫 𝐂𝐡𝐨𝐮𝐱]
2023.01.13 게재
귀여운 베이비 용품 브랜드 발견♡
베이비 용품을 찾다가 귀여운 브랜드를 발견했어요*
2016년에 프랑스에서 설립된 브랜드 [𝐀𝐭𝐞𝐥𝐢𝐞𝐫 𝐂𝐨𝐡𝐮𝐱 (아뜰리에 슈)]입니다.
일본에는 상륙하지 않았지만(라쿠텐에서는 판매되고 있어요!) 모든 제품이 사랑스러워서 다 모으고 싶을 정도예요.
이렇게 세계관이 독특한 브랜드인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파리의 저택과 동물이 모티프♡
아뜰리에 슈는 아기 포대기와 의류, 스와이 등의 베이비 용품부터 침대용품, 벽지, 쿠션 등의 인테리어 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 파리의 저택
✅ 오스만 건축의 건물
✅ 귀여운 동물들
✅ 열기구
등을 모티프으로 하여, 파리의 최고급 호텔 "오텔 드 크리용"이나 베르사유 궁전, 두바이의 "부르즈 알 아랍" 등과 콜라보한 컬렉션도 발표하고 있습니다*
아뜰리에 슈의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것은 스웨덴의 일러스트레이터 "Mattias Adolfsson"입니다.
아름다운 건축과 유머가 있는 동물들이 섬세한 터치와 부드러운 색채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뜰리에 슈의 제품은 보기만 귀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기가 사용하기에 "안전"에도 신경 써서 제작되었습니다. 사용되는 섬유는 GOTS(유기농 섬유 세계 기준) 인증을 받은 유기농 면으로 화학 비료나 농약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잉크는 수성으로 유해 물질이 사용되지 않아 아기에게 안전합니다♡
인기 상품은 "포대기"♡
아뜰리에 슈의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포대기입니다. 유기농 면으로 만들어진 포대기는 아기를 감싸거나 이불 대신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기 침대나 유모차에 덮거나 수유 케이프, 테이블 보로도 쓰고, 아기를 위에 눕혀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귀엽습니다.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보이는 인기 디자인을 일부 소개합니다*
◆ 열기구
◆ 열기구
◆ 회전목마(핑크)
◆ 회전목마(블루)
◆ 파리의 거리
◆ 인형의 집
◆ 아파트
◆ 꽃(핑크)
◆ 꽃(블루)
◆ 꽃(네이비)
◆ 오리
◆ 베르사유 궁전
◆ 크리스마스 트리(화이트)
◆ 크리스마스 트리(밤하늘)
포장 박스도 귀여워♡
아뜰리에 슈는 포장 박스도 귀여워서 출산 축하 선물로도 최적입니다.
받으면 방에 계속 장식하고 싶어질 거예요♡
장난감 상자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아뜰리에 슈의 아이템을 갖추고 싶어요♡
어떤 것을 선택해도 귀여운 프랑스의 베이비 & 인테리어 브랜드 "아뜰리에 슈".
아뜰리에 슈의 아이템은 포대기 10,000엔, 스와이 4,000엔, 롬퍼스는 약 10,000엔 정도의 가격입니다.(일본에 상륙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입하는 상점에 따라 가격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모두 너무 귀엽고 선택할 수 없어서, 저는 딸에게 포대기 2장과 카시미어 담요 1장을 구입했지만, 아직 더 구매하고 싶다는 마음을 억제할 수가 없어요…!(아직 한여름이지만 크리스마스 트리 포대기가 색다르고 귀여워서 사버릴까 생각하고 있어요…!)
출산 축하에도 기뻐할 것 같은 귀여운 브랜드이니 언젠가 일본에도 상륙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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