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꽃을 선택해 부케를 만들 수 있는♩다이칸야마에 있는 고품질 & 귀여운 조화 가게〔fleurme〕
2021.08.11 게재
다이칸야마에 있는 인조꽃 가게를 소개합니다♩
오리지널 부케나 부토니아, 헤어 악세서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플뢰르엠이 다이칸야마】라는 가게를 알고 계신가요?
다이칸야마에 아틀리에가 있는 인조 꽃 전문점입니다♩
귀여운 외관♡
좋아하는 꽃을 선택하세요♡
플뢰르엠이 다이칸야마의 매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인조 꽃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기쁜 점은 결혼식에서 기본인 장미나 백합부터, 그린 및 러스틱 계열의 종류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각각의 디자인을 소개하겠지만, 플뢰르엠이에서 취급하는 인조 꽃은 고품질로 값싸 보이지 않으며, 예전 100엔 샵의 꽃처럼 구식의 촌스러운 느낌이 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색, 형태, 전체의 균형 모두가 세련돼 있으며 아틀리에에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센스에 자신이 없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꽃들을 리본으로 묶어 부케로 만들어 갑니다♩
가격은 부케 + 부토니아(재료 + 레슨료 포함)로 20,000엔부터 25,000엔입니다.
주문도 가능하지만, 역시 직접 아틀리에에서 만드는 체험이 인기 있어요♡
완성되면 문 앞에서 얼굴을 숨기고 사진을 찍는 것이 전통(?)입니다.
오리지널 부케 디자인 사례*
①
흰 장미의 정석 부케.
②
핑크 계열로 다양한 꽃이 세밀하게 들어가 있는 외국 스타일의 세련된 부케입니다.
③
드문, 오프 화이트와 차분한 핑크의 해바라기 부케♡
④
그린 중심의 부케에 블랙 리본의 조합도 멋집니다.
⑤
한복 부케도 하이 센스♡
⑥
여기서는 오더 부케라고 합니다. 칙칙한 꽃들의 색감의 균형감이 유일무이하게 귀여워요♡
⑦
흰색 × 노란색으로 상쾌한 디자인.
⑧
호텔 웨딩에도 딱 맞는, 성숙함과 귀여움이 넘치는 부케입니다♡
부케 만들기라면♡
전촬영이나 의식에서 사용할 부케를 2만 엔대에 직접 만들 수 있는 아틀리에 【플뢰르엠이 다이칸야마】.
인조 꽃 가게 하면 신부 로드라고 불리는 아사쿠사바시의 도쿄도나 이스트사이드 도쿄가 다정하지만, 다이칸야마라서 중심가에 가깝고 요코하마 쪽에 사는 신부님들도 접근이 편리하죠.
꼭 남편과 함께 부케 만들기 위해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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