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의 왕. GRAFF(그라프)의 향수가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몰랐던♡

세계적으로 최고의 주얼리 브랜드로 군림하는 영국의 그래프 다이아몬드(GRAFF DIAMONDS).

현재까지 발굴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21개 중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진정한 다이아몬드의 왕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동경의 브랜드입니다♡

그런 그래프의 향수가 있다고 알고 계셨나요?♡

(여기♡)

다이아몬드의 매력에서 탄생한 향기♡

사실 그래프는 2018년에 파리에 본사를 둔 대형 향수 제조사인 인터파르팜社와 8년(최장 35년)의 독자 브랜드 향수 판매·제조·유통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인터파르팜社는 지미추, 랑방, 코치, 아나스이 등 우리가 잘 아는 유명 브랜드의 향수를 많이 제작하는 제조사입니다!

수많은 럭셔리 브랜드의 향수를 다루는 인터파르팜社의 노하우와 그래프의 철학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이 '레세디 라 로나 프래그런스 컬렉션'이라는 향수입니다. 2020년 봄에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프가 생각하는 다이아몬드의 매력이 6가지 향기로 담겨 있으며, 6가지 향기의 이름은 그대로 숫자로 1부터 6까지입니다.

황홀한 크리스탈 병이 사용되어 있으며, 캡은 에메랄드 컷입니다.

박스로 모든 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사이즈감!)

사실, 현재는 하로즈에서만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래프의 향수, 가지고 싶어서 조사해봤지만, 현재는 영국 하로즈에서만 독점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프가 영국 회사이니, 처음에는 그렇게 되는 건가....?)

➡️그래프의 공식 사이트 일본어판에도 향수 페이지가 공개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취급 없음이라는 표시였습니다

희귀감이 있어서 더욱 갖고 싶어집니다!

언젠가 일본에도 출시될까요....? 라고 상상해 보지만, 혹시 앞으로 여행으로 영국에 가게 된다면, 빠르게 하로즈에 가서 구매해 보고 싶은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