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콜라보! 패밀리아와 생타신사의 수호부적 ‘육守(하구쿠마모리)’가 귀여워♡
2021.08.12 게재
고베에 있는 신사 「생타 신사」*
「인연 맺기의 이쿠타」로 지역 고베 사람들이 사랑하는 「생타 신사」.
그런 생타 신사에서 2021년 8월 9일부터 (포옹の日에 맞춰!) 귀여운 부적이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패밀리아×생타 신사 콜라보의 「육守」
그 부적은 바로 이것입니다.
고베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기・어린이 의류 브랜드 「familiar(패밀리아)」와 콜라보한 【육守(하구쿠마모리)】입니다♡
(생타 신사는, 세뱃돈이나 첫돌 행사에서 패밀리아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등, 예전부터 패밀리아와 깊은 관계가 있는 신사랍니다♡)
패밀리아 체크에 패밀리짱이 장식된 디자인.
어른이 가지고 싶어지는 귀여운 부적입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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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어린이 관련 브랜드 「패밀리아」와 「생타 신사」의 「마음을 맺고, 기르고, 성장시키자」는 공통된 마음이 담긴 부적 『육守』를 제조하였습니다.
패밀리아를 상징하는 두 가지 색의 체크무늬에 당사 문양인 야에자쿠라를 전면에 배치하고, 후면에는 곰의 모티프와 신사 이름을 함께 배치해, 귀여운 동시에 단정한 인상의 부적입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폭넓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지니고 각자의 마음을 기르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걸어가시기를 바라는 기도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육守』라는 이름에는, 부모 곰이 아기 곰을 부드럽게 안아(포옹(기르기)), 성장하는 것을 소중히 지켜본다는 뜻이 담겨 있어, 「하구쿠마모리」라고 이름지었습니다.
◎ 배포 시작일: 8월 9일 (포옹)
◎ 초기 공양료: 1,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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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에 가면 잊지 말고 수여받고 싶어요♡
고베에 있는 신사 「생타 신사」와 패밀리아가 콜라보한 「육守」。 패밀리아는 어린이 의류 브랜드이지만, 육수는 어린이에 한정되지 않고, 기르고 성장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부적이기 때문에, 어른도 수여받고 싶어집니다*
빨강과 파랑의 두 가지 색이 있으니, 그와 함께 가지고 있어도 좋습니다♡
육수는 당분간 우편 배달을 할 예정이 없답니다. 수량 한정이나 기간 한정 배포가 아닌 만큼, 고베에 일이 있을 때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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