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부터 판매 시작♡ 불가리 일 초콜라토에서 새로운 식감의 아이스 디저트 '세미프레드'

2021.08.28 게재

패키지가 귀엽고 궁금해♡

최근에 엄청 궁금한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화이트데이에 인기 있는 불가리 초콜릿 브랜드인 「불가리 일 초콜라토」에서, 패키지가 귀엽고 궁금한 「세미프레드」가 등장했어요♡

파스텔 컬러의, 조금 에밀리오 푸치 같은 디자인이 귀엽고 심쿵해요♡

세미프레드는 이탈리안 돌체의 정석. 무스를 얼린 듯한, 아이스크림보다 더 가벼운 디저트입니다. 이탈리안 디저트로 자주 등장하죠.

（이것! 피스타치오나 베리가 들어간 것도 많아요）

자르고 접시에 놓고, 숟가락이나 포크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불가리 일 초콜라토의 세미프레드는 박스에서 꺼내서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귀여운 사이즈예요♡

구입할 수 있는 장소와 가격♡

플레버는 Cassata(카사타), Cacao Crudo Gianduja(카카오 크루도 장두야), Lampone(람폰), Tiramisu(티라미수) 총 4종입니다.

＜가격＞

✅ 매장 포장 패키지＿8,500엔

✅ 배송용 패키지＿7,500엔（두 가지 모두 세금 포함）

➡️ 공식 온라인 사이트 페이지はこちら＊＊＊

※ 배송료는 전국 균일 800엔（12,000엔 이상 구매 시 무료）

＜실제 매장＞

✅ 불가리 긴자 타워 10F 일 초콜라토

✅ 마츠야 긴자점

✅ 일 카페 한큐 우메다 본점

✅ 오사카 타카시마야점

실제 매장에서 쇼핑할 때도, 2시간 정도 들고 다녀도 좋다고 하네요♡

멋지고 고급스러워서, 선물로도 여름 이외에도 기뻐할 만한 디저트입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