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 호텔의 꽃집♡ 크리스찬 튈리의 명작 꽃병 「디아볼로」에 대한 동경
2021.09.03 게재
대가 플로리스트♡ 크리스티안 토르튀
파리의 대가 플로리스트, 크리스티안 토르튀.
자연이 풍부한 로아르 지방에서 태어나, 자연의 소박함과 도시적인 모드를 결합한 미적 생활에 대한 제안 '토르튀 스타일'이라는 감각이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이 남성이 본인입니다*)
니콜라이 버그만 등, 해외의 유명 플로리스트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도쿄의 팰리스 호텔의 호텔 아케이드와 오사카의 나카노시마 페스티벌 플라자에 부티크가 있습니다.
(팰리스 호텔 로비의 장식 꽃도 크리스티안 토르튀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팰리스 호텔 도쿄의 웨딩 꽃도 크리스티안 토르튀에 의뢰할 수 있습니다*
팰리스 호텔 외에도, 리츠 칼튼 오사카의 웨딩 장식 꽃도 담당하고 있는 럭셔리한 꽃 브랜드♡
명작 꽃병, 디아볼로♡
크리스티안 토르튀 하면 이 꽃병도 매우 유명합니다.
'디아볼로'라는 이름의, 네모지고 가운데가 비어있는 타입의 꽃병입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프랑스에서 수량 한정으로 들어온 것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이밍에 따라 부티크에서도 품절일 수 있습니다.)
<가격>
S 사이즈 12,000엔 (세금 제외) ## H125×W125 (mm)
M 사이즈 20,000엔 (세금 제외) ## H185×W185 (mm)
✅ 이런 식으로 한쪽에 꽃을 꽂아 사용하거나
✅ 여러 개를 꽂아 사용하거나
✅ 양쪽에 세로로 꽃을 꽂아 사용하거나
✅ 뿌리가 있는 꽃(히야신스)에 사용하거나♡
색상은 투명한 회색도 있습니다*
투명한 유리 타입 외에도, 도자기 타입도♡
(브라운과 블랙의 변형입니다*)
멋지게 활용하고 계신 분의 본보기♡
지금까지 ⬆️ 소개한 것은 크리스티안 토르튀의 공식 사진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디아볼로를 집에서 멋지게 활용하고 계신 분의 본보기 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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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팰리스 호텔 내에 있는 멋진 플라워 샵 '크리스탈 토르튀'.
꽃이 적어도, 기술이 없어도, 어떻게 꽂아도 멋지게 된다! 역시 명작 꽃병!이라는 평판의 꽃병도 갖고 싶고, 부케의 포장도 멋지다.
토르튀 스타일로 묶어도ら、自分へのご褒美にしてみたいくらいおしゃれで憧れます♡
➡️ 크리스티안 토르튀 일본 공식 인스타그램은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