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단 3곳. GINZA SIX의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사고 싶은 디올 홈 컬렉션

2021.09.1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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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만 살 수 있었던 것들이!

GINZA SIX의 모서리에 있는, 하우스 오브 디올. 5층 구조로, 세계 최대 규모.

2017년 GINZA SIX가 완공되면서 오픈하였고, 세계에서 세 번째 매장이 되는 디올의 홈 컬렉션 "디올 메종"을 풀라인업으로 갖춘 장소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파리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여러 아이템들이 일본에서 손에 들어오게 된 것은 혁명적입니다.

원하는 물건이 있나요?♡

이 기사에서는 디올 메종에서 구매할 수 있는, 로망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1】

디올하면 이 미유게(수선화) 시리즈가 떠오릅니다.

하이 브랜드의 식기는 디자인이 기발해서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일반 흰 접시로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지 않나요?

가격도 의외로 높지 않아요.

가장 작은 사이즈의 브레드 플레이트는 ¥6,490 세금 포함입니다.

디너 플레이트는 ¥12,650, 데저트 플레이트는 ¥9,680입니다. 구입 가능한 가격! 용기를 내면 맞출 수 있는 가격이에요♡

【2】

와일드한 트와일 드 지유 패턴의 접시.

야생적인 패턴이지만, 선이 얇아 섬세한 분위기로 우아합니다. 이 시리즈는 가격이 조금 올라서 1만 엔에서 5만 엔입니다.

【3】

트와일 드 지유 패턴의 캔들♡

이 캔들은 3만 엔이나 합니다....

언젠가 구입해보고 싶구나.... 생각합니다。。。! 정말 로망 아이템입니다.

【4】

홍차는, 제대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3가지 맛이 있는데, 1캔 4,400엔에서 6,600엔입니다.

【5】

New Lily of the Valley 시리즈. 평생 쓸 수 있는 접시입니다.

프랑스의 공휴일인 5월 1일 "수선화의 날"에 맞춰 디자인된 시리즈. 접시 1개는 2만 엔에서 5만 엔 정도입니다.

수선화는 무슈 디올의 부적 꽃입니다. 패션쇼에서는 항상 주머니에 수선화꽃을 한 송이 넣고 있곤 했다고 합니다.

잔도 있습니다♡

딱 필요한 순간에....!

디올 메종에서 구입할 수 있는 디올의 홈 컬렉션.

한 번에 사면 평생 물건♡

GINZA SIX의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실물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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