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현관 사인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은 플랜터가 있는 웰컴 보드가 멋져요!
2021.10.03 게재
새로운 아이디어의 웰컴 보드를 발견*
해외의 아이디어로, 재미있다고 생각한 웰컴 보드를 소개합니다.
여기♡
두 겹으로 접히는 타입의 전형적인 웰컴 보드인데, 꽃을 넣는 곳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화분을 배치할 수 있는 플랜터의 홈(박스?)이 만들어진 타입의 웰컴 보드입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실제로 이것은 결혼식용 웰컴 보드가 아니라, 집 현관에 놓기 위해 만들어진 보드인 것 같아요.
(hello friend라고 적혀 있네요♡)
다른 이런 타입도*
두 겹의 스탠드 타입으로, 화분처럼 꽃을 장식할 수 있는 웰컴 보드가 멋지다고 생각하여 여러 가지를 찾아보았지만, 해외에서도 꽤 희귀한 것 같아서 다른 것은 찾지 못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엄청난 아이디어일까요....!?)
하지만, 현관에 놓는 사인을 플랜터 타입으로 만드는 것은 꽤 전형적인 아이디어인 것 같아서, 이런 것을 발견했습니다*
【1】
세로형 타입!
【2】
꽃이 달린 벽걸이 현관 사인.
【3】
세로형으로, 숫자를 나열하는 타입.
【4】
플랜터를 매달아 놓는 타입♡
【5】
앤티크 창틀에 플랜터를 붙인 사인*
【6】
여기도 스탠드 타입. 화분 겸 간판이네요.
일본에서도 유행할 것 같지 않나요...?
이 웰컴 보드의 아이디어는 희귀하고 귀여운 것 같아요♡
조금 대규모로 진행되지만.... 결혼식 DIY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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