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한 업 스타일, 높은 위치에서 묶은 동그란 머리와 포니테일 모음♩
2021.11.21 게재
브라이덜 헤어는 높이 묶고 싶다*
결혼식의 브라이덜 헤어는 높이 묶고 귀엽게 하고 싶다♡는 신부님을 위해.
올림머리의 다양한 스타일, 번, 포니테일, 양파머리 등 여러 가지 변형된 업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업헤어 (1)
부드러운 웨이브가 있는 포니테일. 결 속의 노란색 썬더소니아를 달면 부드러운 분위기로♡
업헤어 (2)
번은 보통 푹신하고 헝클어진 이미지를 주지만 발레리나처럼 깔끔하게 묶는 것도 귀엽다♡
업헤어 (3)
포니테일보다 긴 드레스와 같은 소재의 흰 리본을 묶어♩
업헤어 (4)
번의 모양은 높이를 너무 강조하지 않고 약간 가로로 넓히면 부드러운 분위기가 난다♡
주변에 흩어져 있는 꽃들도 귀엽다.
업헤어 (5)
업의 양파머리♡
번의 모양을 느슨하게 묶는 것이 덜애가 보이게 하는 포인트?
업헤어 (6)
정수리에서 묶는 상대적으로 높은 포니테일은 머리 장식을 하지 않고 묶인 부분을 머리로 감싸는 스타일이 멋스럽다♡
업헤어 (7)
여기 또한 발레리나처럼 묶은 머리.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달과 별 장식이 밤하늘처럼 반짝여서 아름답다♡
업헤어 (8)
포니테일에 레이스 리본을 붙이는 것도 귀엽다♡
업헤어 (9)
번 아래의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깔끔하지도 너무 헐렁하지도 않아 세련되다.
업헤어 (10)
긴 머리와 많은 머리숱이 있는 신부님은 이런 포니테일도 잘 어울릴 것 같다.
꼭대기의 머리는 스트레이트로 하고 떨어뜨린 머리는 대충 말아 웨이브로 만드는 것이 귀엽다♡
업 스타일이라면 포니테일이나 번 모두 귀엽다♡
전 촬영이나 색깔 변화를 위해 하고 싶은 업 헤어. 일반적으로 목 아래에서 묶는 시뇽이나 다운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이미지 체인을 확실히 할 수 있는 것도 좋다♡
포니테일도, 번도, 양파머리도 모두 귀엽고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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