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행하는 네일 아트는 이것입니다. 【루프 프렌치 네일】 디자인 모범 컬렉션

유행하고 있어요!

SNS에서도 자주 보이고, 네일리스트에게 물어봐도 “최근 많이 주문 들어와요~”라고 말하는 감싸는 프렌치 네일 아트.

손톱의 가장자리를 따라 글리터 라인을 그리는 아트인데, 트릭 아트처럼 속임수가 느껴져서 뭔가 재미있어요.

조금 개성 있는 느낌이지만, 심플한 베이스에 반짝반짝 글리터로 화려함도 있어요.

너무 귀여운 것도, 너무 심플한 것도 싫지만, 그래도 복잡하게 꾸미는 것은 좀 싫다는 기분에 딱 맞을지도 몰라요＊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아트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감싸는 프렌치 네일 아트를 주문할 때 “이걸로!♡”라고 네일리스트에게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에서 찾은 귀여운 손본 게시물을 추려서 소개합니다＊

감싸는 프렌치 네일의 손본 특집

＜１＞

미러를 겹친 베이스에 실버 계열의 글리터. 손톱의 끝에는 라인 스톤이 기본입니다.

＜２＞

플래시 네일의 감싸는 프렌치＊

＜３＞

빅 보석도♡

＜４＞

찐득찐득한 베이스에 브라운 골드 계열의 글리터로 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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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계열의 색감으로 감싸는 프렌치 네일＊

＜６＞

매직 네일로 변형 프렌치의 변형 감싸는 프렌치 네일.

＜７＞

오렌지 계열＊

＜８＞

메탈릭한 브라운 계열의 글리터로 가장자리를 둘렀습니다.

＜９＞

우유빛 베이스에 실버의 가장자리＊

＜10＞

브라운 계열의 베이스에 실버 글리터와 라인 스톤＊

＜11＞

오로라의 하트♡

＜12＞

브라운~퍼플 계열의 베이스＊

＜13＞

피부색 핑크의 베이스에 하트의 홀로그램♡

＜14＞

골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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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의 연한 컬러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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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에만＊확실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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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라인으로 오렌지 계열♡

＜18＞

꽃 홀로그램 아트도 추가되었습니다.

＜19＞

프렌치 부분에 컬러를 넣는 변형＊

어떤 걸로 하시겠어요?♡

트렌드 아트인 감싸는 프렌치 네일의 귀여운 손본을 소개했습니다＊

네일 살롱에 갈 때, 다시 이 기사를 참고해 유용하게 활용하세요♡

＜네일 예약은 여기서♡＞

네일을 받을 때, 취향에 맞는 네일리스트를 찾아 예약할 수 있는 앱 “네일리”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살롱 예약을 하면 당일 담당해줄 직원의 기술력이 어떤지 알 수 없어서, 최악의 경우 놓치는 경우도 있죠....

네일리라면, 감싸는 프렌치 네일을 잘하고 귀엽게 해줄 수 있는 실력 있는 네일리스트에게 직접 요청할 수 있어 안심이에요. 지역이나 예산 설정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네일리의 설치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