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대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 약혼 목걸이를 고를 때 추천하는 유명 외국 브랜드 3곳의 명품 주얼리
2021.12.13 게재
약혼 목걸이를 받는다면♡
약혼 반지 대신 받는 ‘약혼 목걸이’.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추억이 담긴 보석이 되어야 하니, 몇 년이 지나도 계속 사용할 수 있고,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명품 아이템을 선택하고 싶어요♡
이 기사에서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명품 목걸이를 소개합니다. 간단한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고, 보통의 모습에서도 우아함을 연출해 줍니다♡
✅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 있는
것을 조건으로, 까르띠에, 티파니, 반클리프의 3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목걸이를 소개합니다.
①까르띠에
가장 작은 XS는 옐로우 골드가 2021년 10월 기준으로 ¥97,900.
화이트 골드는 ¥105,600. 핑크 골드는 ¥97,900. 그 외에 팔찌와 귀걸이도 있습니다. 세트로 구매해도 정말 멋질 것 같아요.
체인의 로고도 귀여워요♡
②티파니
티파니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라면, 엘사 페레티의 바이 더 야드.
엘사 페레티는 2021년 3월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년 동안 티파니의 디자이너로 활동한 여성입니다. 이 바이 더 야드는 “여성의 다이아몬드 착용 방법을 바꿨다”는 목걸이로, 엘사 페레티가 주얼리계에 혁명을 일으킨 것입니다.
바이 더 야드(BY The Yard)라는 것은 야드 단위로...라는 의미로, 세상의 여성들이 예산에 맞춰 다이아몬드의 크기나 수를 바꿔서 구입할 수 있도록...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스타일리스트 공가와 문우선생님도 이 티파니의 목걸이를 훌륭한 아이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옐로우 골드를 추천하신다고 하며, 작은 다이아몬드로는 10만 원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팔찌나 귀걸이 외에도 링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늘 착용하여 스킨 주얼리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
③반클리프 & 아펠
반클리프 아펠의 명품 목걸이는 반클리프가 사랑하는 꽃 모티프의 목걸이입니다.
다이아몬드가 없는 것도 인기 있지만... 역시 프로포즈라면 다이아몬드죠.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것은 스위트 알함브라 팬던트입니다. ¥396,000.
그 외에도, 프리볼(미니가 ¥216,700).
이렇게 반짝반짝한 다이아몬드가 가득한 버전도 있습니다. 정말 귀여워요!♡
(스몰이 100만 원, 라지가 160만 원)
반지도 팔찌도 있습니다.
사실은 다 모두 갖고 싶을 정도로♡
하나 구매하면, 시리즈로 링이나 팔찌, 귀걸이... 사이즈가 다른 것도... 갖추고 싶어질 만큼 정말 멋있고 실용적인 명품 주얼리입니다.
기념일마다 사는 즐거움도 좋죠.
약혼 목걸이에 고민된다면, 이 중에서 선택하면 자손 대대로도 안심할 수 있어요♡
(그에게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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