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쿠키라 불리는 미셸바흐의 슈크와 쿠키 로제, 언젠가 현지까지 사러 가고 싶다
2021.11.02 게재
미셸바흐의 쿠키*
효고현 니시노미야시・한큐 전철의 슈쿠가와역(숙가와역)에 있는 "미셸바흐"를 아시나요?
케이크나 구운 과자 등, 여러 가지 과자를 판매하고 있는 스위츠 샵♡
오너 셰프는, 사다하루 아오키의 파리에서 수련을 쌓은 분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간판 상품이, 이 쿠키***
"슈쿠가와 쿠키 로제"입니다.
줄지어♡
꽃 모양으로 아주 귀여운 쿠키입니다.
살구와 초콜릿*
쿠키는, 버터의 향과 바삭바삭한 두툼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살구 잼의 바닐라 쿠키와 초콜릿 쿠키의 2종류로, 한입 한입 먹다 보면 중독되는 맛*
손수 한 장 한 장, 제조에 3일간을 소요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반죽을 2일 동안 숙성시킨다고 하네요)
초콜릿은 매끈하고, 살구 잼은 보석처럼 반짝입니다.
슈가파우더가 듬뿍 뿌려져 있는 모습도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맛있는 쿠키는, 손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먹게 됩니다....... 그 감동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쿠키입니다♡
환상의 쿠키........!!
그런 미셸바흐의 쿠키는 "환상의 쿠키"라고 불립니다.
그 이유는, 개점 전부터 어마어마한 줄이 서고, 줄을 서도 살 수 없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예약은 온라인 쇼핑 등은 없으므로, 배송은 불가능합니다.
그 정도로 인기 있고 사랑받는 입수 어려운 제품입니다.
가게의 영업시간은 10시~17시로, 오픈 전에 정리권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리포트한 분이 계셔서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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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먼저 가게의 설명서가 적힌 클립보드에 메모지를 끼워놓고, 거기서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기입하고 그와 교환하여 정리권을 받습니다😊
개인 정보이므로 그 메모지는 정리권 배포 시간까지 각자 가지고 줄을 서 있습니다.
그리고 정리권 배포 시간이 오면 메모지와 교환하여 그걸 가지고 오픈 후에 가져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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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먹어보고 싶은 쿠키 로제*
미셸바흐의 슈쿠가와 쿠키 로제는, 18장이 1,450엔입니다. 1인당 5박스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효고의 슈쿠가와・니시노미야 지역에는 멋진 과자 가게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미셸바흐는 입수 난이도와 상품의 맛 모두에서 단연 인기 있는 가게입니다♡
현지까지 가지 않으면 살 수 없으니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답답함도 있지만......
언젠가 효고에 가게 된다면, 아침부터 열심히 줄 서서 반드시 사고 싶은・먹어보고 싶은 쿠키입니다.
손 선물로도 기쁜 건 틀림없습니다***
➡ 미셸바흐의 인스타그램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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