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머리 라인이 중요하다. 업스타일을 할 때 꼭 사용하고 싶은【헤어 파운데이션】에 대해*
2021.11.07 게재
머리카락을 위한 파운데이션이 있다*
【헤어 파운데이션】을 아시나요??
헤어 파운데이션이란 검은색 파우더로, 이마의 헤어라인, 정수리, 가르마, 두피가 드러나 보이는 부분에 퍼프로 톡톡 두드리면,
부드럽고 입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을 있는 것처럼 커버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바로 머리카락을 위한 화장 도구입니다***
헤어라인이 아름다워진다*
흰머리 가리기나 탈모 대책으로 많이 사용되는 헤어 파운데이션이지만,
일상적인 메이크업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그렇게까지 하려고 생각하지도 않고 신경 쓰지 않게 되죠. (저는 최근까지 존재조차 몰랐어요...!)
하지만.
해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는 머리를 올리거나 뒤로 넘어뜨렸을 때의 빈틈이나 헤어라인에 파우더를 톡톡 두드려서 깔끔하게 커버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과 후의 모습이 전혀 다르게 보여서 놀랐어요...! 충격적이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그렇듯, 머리를 묶을 때나 앞머리를 뒤로 넘겨 스타일링할 때는 앞 머리가 얇아지기 쉽습니다.
그 두피가 드러나 보이는 부분에 파우더를 바르면, 부드럽고 흐릿하게 색이 입혀져서, 추가한 부분과 머리카락의 경계선이 전혀 구분이 되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헤어라인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 정말 대단합니다.
헤어라인은 중요하죠*
헤어라인에 대해 특별히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많을 수 있지만........
결코 대머리가 아닌 해외의 모델들이 이렇게 헤어라인 메이크업을 하고 아름다워지는 것을 볼수록, "나는 어떨까...?" "헤어라인에 신경 쓰면 더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결혼식의 브라이덜 헤어에서,
✅ 올백 시니욘이나 포니테일
✅ 앞머리를 올리기
스타일링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헤어 파운데이션 사용을 검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을 수도 있으니, 먼저 물어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추천 제품은 이거*
일상에서도 사용하고 싶어지는 헤어 파운데이션. 시세이도의 프리올 제품은 흰머리용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헤어라인이나 가르마 메이크업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다크 브라운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
알레르기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물론 두피에 바르기에도 안전하고, 비나 땀에 강하지만 샴푸로 쉽게 지울 수 있는 것도 기쁩니다.
1,650엔이라서 한 번 써보고 싶어요.
➡ 프리올의 헤어 파운데이션은 여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