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포니테일을 한다면? 이거 귀엽다! 라고 생각되는 액세서리 스타일링 레안즈 7선
2021.11.16 게재
로우 포니테일로 할 거라면♡
전촬영이나 피로연의 브라이덜 헤어를 낮은 위치에서 묶은 로우 포니테일로 하려면....
간단한 헤어스타일이기 때문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는 귀여운 것을 선택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한국 신부님의 게시물을 보고, 나도 이걸 달아보고 싶다......며 저장해둔 여러 가지 스타일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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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에 바로크 펄이 붙은 긴 액세서리♡
울퉁불퉁하고 불규칙한 형태의 바로크 펄은 트렌디하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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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글동글한 예쁜 펄을 연결한 액세서리입니다.
2연이나 4연으로 깔끔하게 정렬된 것이 화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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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리본은 한국 신부님의 정석 선택이지만, 오간자 천을 휘감아 묶은 로우 포니테일은 독특할 수도 있어요.
부풀어 오르면 베일처럼 보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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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좌우로 뾰족하게 튀어나오게 한 발레리나 부케 스타일의 배열을 함께하는 것도 귀여워요.
보통의 꽃 장식보다 잘 보이고 신선해서 정말 신경 쓰이는 헤어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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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같은, 발레리나 부케 스타일의 꽃 헤드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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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화환 정도의 두께가 있는 꽃 장식을 대각선으로 착용한 포니테일은 정말 화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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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패턴의 튤을 대담하게 머리에 감은 스타일도 발견했습니다.
신선하고 시도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할 것 같은 헤어스타일이지만, 이렇게도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의 풍부함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포니테일엔 무엇을 달까요?
로우 포니테일에 어떤 헤어 액세서리 또는 헤드드레스를 달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내려놓은 머리와 함께 길게 늘어뜨린 액세서리가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처음에 소개한 바로크 펄 체인이 정말 궁금했어요!
멋지고 만족스러운 브라이덜 헤어가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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