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촬영 소품 추가♡여름에도 겨울에도 스타벅스 음료와 함께 찍고 싶은 사진

2021.11.1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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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는 데이트 느낌이 나는 스타벅스 컵.

스타벅스가 우리 일상에 스며든 지 벌써 거의 10년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그 컵을 받으면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아무리 익숙해도 왜인지 항상 특별하게 느껴지고, 가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벅스의 음료.

해외에서는 스타벅스 음료와 함께 간단히 웨딩 사진을 찍는 것도 정석이에요♡

항상 스타벅스를 손에 들고 거리를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마치 의상을 특별하게 맞춘 듯한*

일상과 특별함이 섞인 스페셜 감이 멋진 사진으로, 정말 동경스럽습니다♡

이런 식으로 찍고 싶어!

✅ 컵에 이름을 써달라고 하거나♡

✅ MR.&Mrs.라고 써달라고 하거나♡

✅ groom & bride라고 써달라고 하거나♡

✅ 프라푸치노를 손을 잡고 마시는 것도 귀여워요. 한정 음료라면 특히, 메뉴로 시기를 알 수 있는 것도 멋져요.

✅ 시즌에 따라 컵 디자인이 다른 것도 좋죠.

✅ 홀리데이 시즌인 게 한눈에 보입니다♡

✅ bride라고 쓰여 있고 약혼 반지를 같이 찍는 것도 멋스러워요. 이 방법이라면 드레스 차림이 아니어도 가능할 것 같아요!

✅ Future MRS.는 미래의 미세스를 의미하므로, "결혼해요♡"라는 메시지*

✅ 이렇게 거리에서 찍는 것도 스트리트 감이 생기고 멋져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쉽게 만들어져요♡

패션 브랜드에서도 옷 상품 사진을 찍거나 잡지 촬영에서 모델들이 스타벅스 컵을 들고 있는 경우가 꽤 많죠.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더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사진의 멋스러움이 상승하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그와 같은 소품의 연출 효과를 웨딩 포토에서도 적용하고 싶어요♡

스타벅스 컵, 꼭 촬영 소품으로 사용해 보세요*

(정말 마셔도 좋지만, 쏟으면 큰일 나니까 비우고 찍는 게 더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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