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초대장 DIY의 정석! 【식장 그림을 장식지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좋을지도♩
2022.01.18 게재
장식지에 대하여♡
초대장 DIY의 정석이라면, 장식지입니다.
봉투를 열었을 때 안쪽에 다른 무늬의 종이를 붙여서 포인트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영어로는 envelope liner(엔벨로프 라이너)라고 합니다.
웨딩홀 일러스트 장식지도!
장식지는 꽃 무늬이거나 수채화 느낌의 일러스트, 그림 등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에서는 [결혼식을 하는 장소]를 장식지로 사용하는 것도 정석입니다.
현실적인 사진이 아니라 부드러운(색연필이나 수채화 같은) 터치로 그려진 웨딩홀 일러스트를 장식지로 활용하는 것이죠♡
이런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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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입장에서는 결혼식장의 외관 분위기를 어렴풋이라도 감지할 수 있는 것이 좋겠죠. (처음 가보는 경우는 특히요!)
당일, "초대장에서 봤던 곳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제가 게스트였다면 꼭 초대장의 장식지와 함께 건물 사진을 찍을 것입니다♡
장식지로는 건물 이외에도 괜찮아요*
채플 안의 풍경을 장식지로 활용하는 것도 좋고,
야외 정원에서도 괜찮아요♡
이, [결혼식장에서 좋아하는 장소 또는 좋아하는 경치를 일러스트로 장식지 만들기]라는 아이디어, 정말 멋지니 추천합니다♡
➡ 장식지에 대한 다른 글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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