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에 딱♡ 발뮤다의 70% 가격으로 구입 가능한 화이트×골드 귀여운 오븐토스터 발견♡
2022.01.13 게재
토피(Toffy)를 알고 있나요?
오븐 토스터 하면 발뮤다, 알라딘, 델롱기 등이 유명하지만, 꼭 기억해주시고 싶은 귀여운 브랜드를 발견해서 소개할게요♡
바로 토피(Toffy)입니다♡
색상은 두 가지♡
토피의 그릴 오븐 토스터는 이렇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문 손잡이가 도어 노커처럼 큰 골드 손잡이가 특징인데, 너무 귀여워요♡
색상❶(GREGE)
가전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계 같은 하얀색이 아니라, 그레이지 색으로 스타일리시해서 좋아요♡
색상❷(SLATE GREEN)
별로 없는 그린과 블루의 매트한 색감입니다♡
마치 실바니안 세계관 같아요♡
손잡이, 로고판, 다이얼의 골드는 윤기를抑えて 색감으로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아 좋은 점이죠.

마치 실바니안 패밀리의 가구 같은, 복고풍이고 귀여운 그릴 오븐 토스터입니다.
그리 비싸지 않아요*
예를 들어 발뮤다의 토스터는 25,000엔 이상인데, 토피의 토스터는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가격은 7,700엔(세금 포함)입니다.
저렴하지만 기능적이고, 약 100℃부터 230℃까지 무단계 조절 가능한 화력을 갖고 있어서 평상시에 빵을 굽거나 그릴 요리를 하는 데 충분합니다♡
결혼 축하 선물이나 새 집 축하 선물로도 추천해요♡
“어떤 색이 더 좋아?”라고 물어보고 마음에 드는 쪽으로 선물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