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즐거운 한복 사전 촬영을 원하신다면♡ 다짐을 적어보는 【서예 샷】은 어떠세요?

2021.12.09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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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솜 전촬영의 서예 샷*

와솜의 전촬영(특히 바람 등으로 날아가지 않는 스튜디오의 경우♡)에 해보고 싶은 서예 샷.

“결혼했습니다”

“아내/남편”

“◯◯(새 성)을 시작했습니다”“◯◯(구 성)를 받았습니다”

이런 내용의 서예를 들고 가서 촬영 소품으로 삼는 것은 정석이죠♡

그 외에 재미있다고 생각한 아이디어....

이렇게 결혼을 맞이하면서의 포부를 각각 여러 개 적어보는 것도, 인품이 전달되어 재미있어요♡

<1>

남편: “일일 정진”“감사”“결혼했습니다”“감사”(2번째...?! )“다툼은 적당히”

가운데에 “부부”

신부: “화나게 하지 않기”“다나카, 시작했습니다 치하루”“되도록 화내지 않기”“감사”

<2>

다이어트와 뚱뚱해지는 것이 걱정이에요...!

<3>

등산/페스티벌/음악/라면... 등. 두 사람의 공통 취미일까요.

금주라는 것도 의지가 전달됩니다.

<4>

행복하게 살기/아내孝行/하루에 한 번 웃기/감량/악녀/과식 주의/치질/맛있는 밥/연 1회 디즈니/천진난만/대부호를 목표로

등, 어쨌든 친한 모습이 전해집니다♡

그 당시의 마음을 그대로 남기기♡

서예로 여러 가지 그 당시의 마음이나 포부를 많이 적어보는 것은 개성을 드러내고 재미있어요♡

우리답고 개성 있는 사진이 반드시 찍힐 것이니, 남편에게 “이런 건 어때?”라고 제안해 보세요♡

그 당시의 우리답기를 남길 수 있는 것은 정말 귀중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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