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작해도 OK♩ 자신이 쓴 0부터 9까지의 손글씨 숫자로 캘린더를 만들 수 있는 앱이 재미있다
2022.03.21 게재
달력을 만들고 싶다면, 추천 앱은 이거*
우리만의 소중한 사진을 사용하여, 다음 한 해의 달력을 만드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죠.
매달 달력을 넘기는 것이 작은 즐거움이 되고, 집에 걸어두면 다정하고 행복한 가정의 상징♡이라는 느낌으로 정말 좋습니다.
오리지널 달력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는 찾아보면 여러 가지가 나오지만,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것은 OKURU(오쿠루)라는 앱입니다.
본래 달력은 1월 시작이 많기 때문에 멋지긴 하지만 조금 늦었으니 올해는 포기해야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OKURU는 자신이 선택한 시작 월로 12개월 분의 달력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낭비가 되지도 않고 손해도 보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사진을 넣어 주문하면, 인쇄된 것이 집으로 배달되는 간편한 달력 제작 서비스인데, 하나 재미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신이 쓴 【손글씨 숫자】로, 달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손글씨 숫자라서, 감성이 더해져요*
0에서 9까지, 자신이 손으로 쓴 숫자를 그대로 달력 디자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유니크한 기능이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집에 있는 A3나 A4의 흰 종이에 검은 펜으로 숫자를 쓰고, 앱에서 읽히게 하면 됩니다.
0에서 9까지의 10개의 숫자만 쓰면, 달력에 인쇄되는 월과 날짜의 숫자가 자동으로 자신의 손글씨로 변합니다.
자녀가 있는 분들은,
✅ 자녀가 3세 때 쓴 글씨
✅ 자녀가 4세 때 쓴 글씨
✅ 자녀가 5세 때 쓴 글씨
이렇게 매년 달력을 만들어 매년의 글씨 성장도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달력이 될 것입니다♡
물론 어른이 써도 ok
하지만 물론, 어른이 자신을 위해 손글씨 달력을 만드는 것도 멋진 일입니다.
손글씨는 일반 블록체보다 귀여움이나 캐주얼한 느낌을 더 많이 줄 수 있으며, 방의 인테리어 분위기도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세련된 캘리그래피 글씨로 꾸며보거나,
숫자의 끝을 둥글게 만들거나 길게 늘리는 등, 장식 글씨처럼 변형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주문해도 아직 괜찮아요♡
몇 월부터라도 시작할 수 있는 오리지널 달력 만들기 앱♡
우리 사진과 손글씨로 오리지널 달력을 만들고 싶다면, OKURU를 사용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여기서 앱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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