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가 사랑한 홍차와 같은 맛의 바움쿠헨♡

귀여운 바움쿠헨을 소개합니다♡

결혼식의 답례품으로 하고 싶은, 니나스(NINA’S)라는 가게의 귀여운 바움쿠헨을 소개합니다♡

니나스에 대해♡

프랑스 파리의 반도움 광장에 본점을 두고 있는, 유서 깊은 플래버 티 브랜드입니다.

167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베르사유 궁전의 귀족과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향수를 헌상하던 곳입니다. 놀랍죠♡

루이 14세를 위해 만들어진 왕립 정원인 "le Potager du Roi"에서 유일한 계약 기업이기도 하며, 프랑스의 고급 레스토랑과 일류 호텔에서도 애용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브랜드의 세계관은 다채롭고 화려하며 우아합니다♡

꽃잎과 과일을 사용한 아로마 홍차로 "우아한 애프터눈 티를♡"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마리 앙투아네트 티입니다.

그 마리 앙투아네트가 매우 좋아했다는 사과와 장미의 아로마가 가득한 향기로운 홍차입니다♡

바움쿠헨도,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랑한 맛♡

그런 니나스의 바움쿠헨은 마리 앙투아네트 티와 동일한 아로마 에센스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사과와 장미의, 코를 간지럽히는 듯한 향기의 바움쿠헨입니다♡

캔에 담겨 있다는 게 독특해요♡

멋지다고 생각한 점은, 홍차와 동일한 디자인의 둥글고 평평한 캔에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귀엽고 아름다우며, 바움쿠헨이 캔에 들어가는 것도 조금 드문 것 같습니다. (대개는 종이 상자에 들어 있지 않나요.....?)

꽤 신경 쓴 패키지 인데다, 1,620엔이라는 가격도 기쁘네요＊

결혼식의 답례품으로도 완벽합니다♡

먹어보고 싶어요♡

니나스의 마리 앙투아네트 바움쿠헨.

홍차와 함께 준비하면, 우아한 티타임을 보낼 수 있을 것 틀림없습니다.

답례품으로도 좋고, 손님에게 드리기에도 최적의 과자입니다.

➡ 여기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