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장의 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포인트! 【아치형 접수 사인】이 요즘 스타일이고 귀여워♡
2022.03.14 게재
아치형이 유행하고 있어요♩
지금 아치(반원)형의 웨딩 아이템이 트렌드죠. 웰컴 보드에, 초대장에, 메뉴판에.
세련된 분위기로, 외국스럽고 귀엽고 유행하고 있습니다♩
접수 사인의 DIY도♡
이런 아치형의 바람은 접수 사인에도 오고 있어요♡ (종이를 커팅하고 손수 만드는 게 주류인 것 같아요)
이 꽃신부는 신랑 측과 신부 측에서 높이를 다르게 하여 아치형을 DIY했어요.
같은 사이즈가 아닌, 일부러 높낮이를 주는 것이 나란히 놓았을 때 세련되게 보이죠♡
참고로 가운데의 네이비는 리셉션 카드예요.
보통의 접수 사인은 신랑과 신부의 두 가지만 준비하지만, 아치형으로 할 때 이렇게 세 개 세트로 준비하면 귀여움이 확 올라가요♡
이 꽃신부의 접수 사인도 멋져요♡
세련되게 DIY하는 포인트로, 글자는 일본어보다는 "the guests of Groom/Bride" 같은 영어로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인쇄 위치를 일부러 다양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기초는 황동 카드 스탠드를 추천해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 은근한 세련미가 있어요♡
➡아치를 예쁘게 자르려면*라쿠텐에서 원형 커터를 확인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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