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한 반지를 예쁘게 쌓는 놀이♡【링겜】을 해보고 싶어??

2022.02.2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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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젠가 알고 있어요?

지금, 반지를 이용한 이런 아이디어가 유행하고 있어요♡

자신이 가진 반지를 젠가 타워처럼 쌓아 올리는 【링젠가】라는 놀이.

약혼반지에, 결혼반지.

그 외에도, 자신이 직접 구매한 좋아하는 브랜드의 링이나, 할머니・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링, 남편이 기념일에 사준 링 등 여러 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그 가진 모든 반지를 꺼내서, 균형을 생각하며 예쁘게 쌓아 사진을 찍는 것이,

은밀하게(국지적으로!? ) 유행하고 있어요♡

해보고 싶나요??

링젠가는 보석이 큰 것이나 아암이 곡선으로 되어 있는 것 등, 변형 디자인이 많으면 많을수록 기울어지거나 무너지기 쉬워 쌓기가 어려워요.

반대로, 심플한 일자 링 계열이 많으면 쌓기가 쉬워요♩

그래서 어떤 반지를 아래(바닥)에 할지, 어떤 순서로 올릴지에 예상외로 생각을 많이 해야 해요. 절묘한 균형 감각과, 눈의 아름다움도 요구되는 놀이♡

조금, 해보고 싶지 않나요??

높이가 있고 화려하며, 아름다운 링젠가 타워를 만들어 보고 싶어져요♩

여러분의 멋진 링젠가를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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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도♡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가진 모든 반지를 총동원하여 타워를 만들어내는 링젠가 놀이.

중에는, 골드만으로 하거나, 플래티넘만 수집하거나, 컬러 스톤 링으로 통일하는 등 여러 패턴에 도전하고 있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것만큼 많은 주얼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정말 부럽네요🤣🤍⁣)

그리고 링젠가를 만들어보면,

✅ 최근에는 착용하지 않지만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 반지를 오랜만에 바라보기도 하고

✅ 자신이 얼마나 많은 반지를 가지고 있는지를 다시 확인하기도 하고

✅ 가진 반지에 더욱 애착이 생기기도 하고

✅ 나는 이런 취향이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 조금 분위기가 다른 반지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 이거와 이거를 겹쳐 착용하면 의외로 좋을지도!라는 발견으로 이어지기도 해서

시간을 가질 때 해보면 재밌을지도 몰라요♡

(겹칠 때나 무너질 때 등, 주얼리가 상처받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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