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각으로 붙여진 짧은 장갑 디자인 특집♡
2022.03.02 게재
글러브 선택은 꽤 어렵다.
결혼식에서 착용할 웨딩 글러브의 종류는 쇼트, 미디엄, 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가볍고 딱딱하지 않으며, 무거운 느낌을 주지 않고, 드레스 디자인을 선택할 필요가 없고,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은 가장 짧은 쇼트 글러브 ♩
요즘에는 "착용하면 어색할 것 같고, 필요 없을 것 같아" 또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요즘 스타일 같아"라며 글러브를 선택하지 않는 신부들이 늘고 있지만,
웨딩 글러브에서 흔히 보이는 구식이거나 약간 촌스럽게 느껴지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손이 훨씬 세련되고 귀여워진다♡
이 기사에서는, 주장이 강하지 않고, 손만 특별히 튀지 않으며, 예전부터 있는 듯한 구식 디자인이 아닌, 요즘 감각으로 귀엽게 착용할 수 있는 쇼트 글러브를 모아봤다♩
이런 디자인은 어떤가요?♡
①
먼저 소개할 것은 비즈와 진주가 장식된 반짝이는 글러브. marry의 오리지널 디자인이다♡
장식의 배치가 고르지 않고, 안에서 밖으로 흩어져 있는 느낌이 절묘하게 귀엽다.
처음 봤을 때, 한국의 신부의 베일 같다고 생각했다♡
원단은 드레스의 데콜테 부분에도 잘 쓰이는 일루전 튤이므로 피부 색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글러브만 띄어 보이지 않아서 피부색과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기쁘다. (웜톤에 약간 구릿빛인 나도 잘 어울렸다♡)
꼭 여러분이 착용해 보았으면 하는 쇼트 글러브다♡
②
손목 부분에 진주가 나열되어 바느질된 쇼트 글러브.
그 위는 심플한 것도 좋다♡
③
여기서는 직접 리본을 묶는 타입의 쇼트 글러브♡
긴 리본이 흔들리며 게스트의 시선을 끌 것 같다.
④
튀튀 스커트처럼, 손목에서 아래로 확 퍼진 쇼트 글러브도 귀엽지 않을까요?
자수나 장식 없이 실루엣으로 승부하는 느낌의 디자인♡
⑤
날개처럼 퍼지는 스커트 가장자리 같은 오간지 레이스의 쇼트 글러브.
손목만 패턴이 있는 디자인은 무심한 듯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⑥
마지막으로, 커튼이 살짝 올려졌을 때처럼 진주가 V자로 배열된 디자인.
드레스의 가슴 부분의 오간지와 연결되어 있는 형태가 귀엽다♡
어떤 쇼트 글러브를 착용하고 싶나요???
이렇게 귀여운 쇼트 글러브라면 착용해도 괜찮지 않겠어요? ♡ 착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을 소개했다.
특히 처음 소개한 marry 오리지널의 반짝이는 글러브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설레는 글러브를 목표로 제작했다. 드레스 살롱에서 취급하는지, 혹시 하지 않을 경우 입고를 요청해 주시면 좋겠다♡
멋진 쇼트 글러브를 찾기를 바란다.
➡marry에서 만든 오리지널 신부 소품 목록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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