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종류 이상의 종이 중에서 좋아하는 종이를 선택하고, 1장씩 구매할 수 있는♡ 나고야에 있는 종이 전문점 【종이의 온도】

나고야에 있는【종이 전문점】

앞으로 페이퍼 아이템을 만들 꽃신부님께, 나고야에 있는 페이퍼 하우스 "종이의 온도"를 소개합니다♡

종이의 온도는 종이 전문점입니다. 종이 제품을 약 2만 아이템 이상 취급하고 있는, 일본 유수의 품종이 풍부한 가게입니다.

(하쓰타 신궁 근처에 있으며, 가장 가까운 역은 하쓰타 역, 신궁마에 역, 데마마치 역입니다.)

개업은 무려, 게이오 2년(1866년)＊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생산된 종이·수제 일본 종이(테스키와시)로 유명합니다.

다양한 종이가 있어 설레요♡

종이의 온도는, 바로 종이 미술관입니다. 지금까지 보거나 만져본 적이 없는 멋진 페이퍼 제품과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계 각국의 수제 종이도 주문할 수 있으며, 이곳은 이스라엘의, 폐기된 실제 지폐를 잘게 잘라서 만든 핸드메이드 종이입니다.

일본도의 손질에 사용되었던 칼 닦이 종이...!

유럽 전통의, 잉크를 떨어뜨려 수면에 생긴 무늬를 종이에 표현한 마블 종이.

이렇게 다양한 무늬가 있네요.

100엔샵이나 잡화점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다채롭고 우아한 마크의 엠보스 페이퍼도♩

프랑스어로 "구멍이 뚫린 기초"라는 의미의 칼톤펄포레라는 종이.

종이접기처럼 조립하여 사용하거나, 구멍에 실을 통과시켜 자수를 즐기는 듯합니다.

이곳은 벨벳 천처럼 두꺼운 질감의 벨벳 종이입니다.

칼르또나주 재료로 사려고 오는 손님이 많다고 합니다.

어쨌든 새로운 종이와의 만남과 발견이 있는 종이의 온도.

종이를 좋아하시나요? 문구류를 좋아하시나요? 라고 한다면, 정말 최고죠.

결혼식 DIY에도 사용해보고 싶어요♡

결혼식의 초대장이나 프로필 북, 테이블 넘버, 자리표 등, 지금 소개한 것처럼 희귀한 페이퍼를 사용하면, 분명 멋지고 개성 있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종이의 온도에는 더 대중적인 종이의 다양성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1장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실제로 신부님이 선택하고 만든 것을 소개합니다♡

이 신부님은, 그린 색상의 용지와 봉투의 형을 구매하여, 봉투를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컬러의 전개도 풍부하여, 딱 마음에 드는 색의 종이를 찾을 수 있는 것도 종이의 온도의 좋은 점입니다.

(상품명: 캔송·미탄트 B3 아이비)

이곳의 게스트 카드의 기초도 종이의 온도 아이템♡

(상품명: 캔송·미탄트 B3 아이비)

후지 필름의 카메라 본체에 벨벳 같은 기모 종이를 감고 있는 신부님도 있습니다.

리퀘스트 카드.

오른쪽은 약간 대리석 같은 분위기의 무늬가 귀엽습니다.

이미지가 확고하지 않아도, 가면 반드시 마음에 드는 종이를 만날 것 같습니다.

태슬이나 금박 등도 비치되어 있다고 해요♡

깊은, 종이♡

결혼식의 페이퍼 아이템의 DIY는, 재료비는 아무튼 저렴하고, 100엔샵에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100엔샵이나 잡화점에서는 절대 없는 질감이나 무늬, 만져보는 느낌이 귀여운 종이를, 수만 점 중에서 찾아가 보는 것도 멋지지 않나요?♡

종이에 신경 쓴다면, 완성될 웨딩 아이템도 멋진 것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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