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린넬풍의 분위기*리넨 소재의 내추럴한 이니셜 자수 손수건 발견
2022.04.08 게재
손수건, 어디서 준비할까?
결혼식 전에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 브라이덜 손수건.
같은 이니셜 자수를 넣어 맞춤화하는 것도, 즐거운 결혼식 준비의 한 가지입니다♡
추천하는 손수건 전문점♡
이니셜 자수가 들어간 손수건을 판매하는 가게는 몇 군데 있지만...
이 기사에서 소개할 것은 1,700엔에서 2,000엔 정도로 오리지널 맞춤이 가능한 손수건 전문점 'motta'의 자수 손수건♡
motta의 손수건은 마와 면의 천연 소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fabric의 주름과 질감이 살려진 마감이 특징입니다.
타올 손수건처럼 두껍지 않고 시원하게 다룰 수 있으며, 집에서 세탁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실크 손수건보다 다루기 쉬워 일상에서의 사용에도 좋고, 중요한 날에도 사용하기에 적합한 손수건입니다.
이니셜뿐만 아니라, 모티프도 넣을 수 있어
motta의 손수건은 총 24가지 디자인이 있습니다.
어쩐지, 내추럴 계 패션 잡지 '린넬'에 가까운 이미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손수건에 자수(이니셜 1글자 또는 2글자)를 넣을 수 있습니다.
폰트는 4종류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캘리그래피풍이나 모노그램풍의 폰트가 있습니다♩
게다가, 알파벳뿐만 아니라, 하트나 벚꽃, 나비 같은 좋아하는 모티프를 선택해서 넣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트를 넣고, 러브레터처럼 접는 것도 귀여울 것 같아요♡
자수 요금은 +440엔입니다.
심플하지만, 브라이덜 손수건에도 좋을지도
motta의 손수건은 마와 면 소재로 디자인도 심플합니다.
하지만, 그 내추럴함과 심플함이 좋습니다♡ 평소 사용하기도 쉽고, 가격도 자수 포함하여 2,000엔 정도로 브랜드 제품보다는 비싸지 않습니다.
이 분위기가 우리의 결혼식과 잘 어울릴 것 같다면, 꼭 여기에서 브라이덜 손수건을 주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motta의 손수건을 라쿠텐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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