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색감♡ 테라코타 계열 꽃으로 꾸민 테이블 장식 이미지 특집♡

테라코타 컬러의 장식 꽃이 멋져요! ♡

드레스에, 부케에, 페이퍼 아이템에, 네일에, 최근 결혼식에서도 【테라코타 컬러】가 트렌드입니다. 이탈리아어로 구운 흙이라는 의미로, 연한 벽돌색이라고도 불립니다.

오렌지와 브라운을 섞은 것 같은 칙칙한 컬러로, 요즘스럽고 성숙하며, 차분하고 세련된 색감이에요.♡

어딘가 가을 같은 이미지지만, 웨딩에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인기가 높습니다.

파스텔이나 연한 컬러, 열대계열이 아니라, 약간의 중후함이 있는 느낌도 귀엽죠.

그런 테라코타 컬러의 【장식 꽃】도 최근에 자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타카사고와 게스트 테이블에서♡)

자주 사용되는 꽃을 조사해보니,

앤서리움

심비디움

온시디움

초콜릿 코스모스

아마릴리스

산다소니아

터키수국

칼라

등이 선택되는 꽃재료입니다.

노란색이나 오렌지색 같은 칙칙한 컬러를 여러 가지 조합하여 코디네이트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에는 꽃의 색을 오렌지・브라운처럼 염색하여 테라코타 풍미를 인위적으로 만들어주는 꽃집도 있는 것 같습니다.

미팅 때 플라워 코디네이터 분에게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떤 분위기가 좋으세요? 🧡🤎

여기서부터는 테라코타 컬러로 코디네이트한 테이블 장식 꽃의 사진을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사용하고 싶은 꽃이나 세팅 방법, 꽃 외의 소품 선택 등, 좋아하는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찾아보세요.♡

【1】

라난큐루스를 테라코타 컬러로 염색했어요.♡

【2】

테라코타 컬러의 앤서리움은 정석이에요.♡

【3】

일본풍의 테라코타 장식 꽃.

【4】

여기서는 테라코타 타카사고예요.♡

【5】

심비디움도 테라코타 컬러로 통일하려면 빠질 수 없는 꽃이에요.

【6】

화기(꽃병)의 선택도 중요해요.

👇 색이 돋보이는 순백색이 귀엽습니다.♡

【7】

가장 어두운 색감의 초콜릿 코스모스가 분위기를 정돈해 줍니다.♡

【8】

테라코타는 연한 분홍색 꽃과도 잘 어울려요.

【9】

칼라 꽃이 세련돼요.♡

【10】

여기서는 테라코타 풍미의 키가 큰 아마릴리스가 포인트입니다.

【11】

열대감과 가을 느낌이 있는 화려한 테라코타 장식 꽃이에요.♡

【12】

줄기가 긴 산다소니아를 넣으면 밝은 노란색과 초록이 더해져 귀엽습니다.♡

【13】

꽃꽂이 같은 장식 꽃이에요.♡

【14】

여기서는 염색하여 테라코타 컬러로 만든 장식 꽃이에요.♡

【15】

부드럽고 칙칙한 노란색 느낌의 색감도 멋져요.♡

【16】

테이블 러너도 테라코타 컬러로.♡

오렌지×블랙을 테마로 한 장식이라고 해요.♡

【17】

드라이플라워를 추가하면 더욱 러스틱한 분위기가 납니다.♡

【18】

여기에서도 테이블 러너와 냅킨으로 테이블 전체를 테라코타 컬러로 연출한 코디네이트예요.♡

따라해보고 싶어요! ♡

테라코타 컬러의 색감을 좋아하는 신부님들은 모두 귀엽고 멋진 코디네이트라고 느꼈을 거예요.

장식 꽃은 사진에도, 손님의 기억에도 남는 중요한 장식 부분입니다.

꼭 꽃집과 자세히 미팅하며 조율하여 만족스러운 장식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