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는 40만 원 이상이다. 다이아몬드 가득한 에타니티 링을 20만 원 이하로 구매하는 방법
2022.06.22 게재
에타니티 링, 비싸요!
팔에까지 빽빽하게 다이아몬드가 들어있어서 어디에서 보아도 반짝이는 에타니티 링.
결혼반지 후보로 고려하는 신부님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해요♡
저 자신도 "손목을 반짝이게 하고 싶다!"派라서, 풀 에타니티 링(혹은 반쪽의 하프 에타니티 링)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당연하지만 다이아몬드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가격은 비쌀 수밖에 없어요...
특히 외국계 유명 하이주얼리 브랜드(까르띠에, 브루셀롱, 반클리프, 쇼메 등)에서는 에타니티 링이 40만, 50만, 60만원 하는 것이 스탠다드입니다.
그보다 조금 저렴한 30만원대에서 찾더라도, 팔 지름이 1.2mm나 1.5mm로 상당히 얇은 라인업이 되어 버려서, 실제로 착용해보면 음... 조금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브랜드에는 집착하지 않고...!
그래서 저는 브랜드 이름으로 결정하지 않았어요.
디자인이 어느 정도 고정된 에타니티 링이라면, 브랜드에 따라 외관에 큰 차이가 없으니 이름에 집착하지 않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가게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눈여겨본 곳이,
【BRILLIANCE+(브릴리언스)】라는 일본의 반지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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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20만원 이하!
브릴리언스의 에타니티 링은 다이아몬드의 양에 비해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디자인 종류도 다양해요.
예를 들어.
여기 있는 정통 스퀘어 타입의 에타니티 링(하프, 플래티넘, 2.1mm 폭)은 가격이 158,300엔(세금 포함)입니다.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둥근 오벌 타입의 에타니티 링(하프, 플래티넘, 2.5mm 폭)은 가격이 176,000엔(세금 포함)입니다.
채널 세팅이라는 상하로 라인이 들어간 전통적인 느낌의 에타니티 링(하프, 플래티넘, 2.5mm 폭)은 가격이 170,200엔(세금 포함)입니다.
이것도 프레임이 있는 에타니티 링(하프, 핑크골드, 2.4mm 폭)으로 가격이 150,000엔(세금 포함)입니다.
V자 커팅의 에타니티 링(하프, 플래티넘, 2.2mm 폭)은 가격이 149,700엔(세금 포함)입니다.
밀그레인이라는 작은 입자 같은 패턴이 상하로 들어간 에타니티 링(하프, K18 옐로우 골드, 2.5mm 폭)은 가격이 160,300엔(세금 포함)입니다.
이것은 풀 에타니티 링♡
플래티넘, 2.3mm 폭으로 가격은 182,800엔(세금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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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디자인 종류도 다양해요.
브릴리언스의 에타니티 링 종류는 소개한 스탠다드 디자인 외에도 많아요♡
컬러 보석이나 독특한 형태, 매트한 질감의 것 등 다양한 것이어서, 원하는 신부님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꼭 보러 가보세요♡
모두가 아는 해외 인기 브랜드라면 40만 원은 넘는 에타니티 링이지만...
15만 원에서 20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같은 느낌의 귀엽고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결혼반지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에요♡
【BRILLIANCE+(브릴리언스)】는 긴자, 요코하마, 나고야, 금사와, 오사카에 쇼룸이 있어서 실제로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에타니티 링이 궁금한 분들은 꼭 보러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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