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사이즈 아웃 되어 입지 않는 아기 옷을 앨범에 남길 수 있는 【후크알】

사랑하는 우리 아이의 옷은 버릴 수 없다

아기란 정말 귀엽죠.

다른 아이의 아기라도 귀여운데, 우리 아이가 되면 더욱 특별합니다.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귀여워서, 이렇게나 귀여운 존재가 내 아이가 되었구나... 하고 매일 놀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귀여워서 그 아이와 관련된 모든 것은 버릴 수 없고요.

특히, 이제 평생 입지 않을 것 같은 사이즈의 신생아용 속옷이나 롬퍼 같은 것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용도는 없지만 버릴 수 없어 계속 집에 있다..."라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서비스가, Twitter에서도 화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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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앨범＊

"옷의 앨범"이라는 컨셉,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일부를 잘라서 이렇게 미니어처 같은 모습으로 귀엽게 저장할 수 있는 앨범 형식은 정말 아이디어에 감동받았습니다.

잘라낼 위치를 잘 정하면, 진짜 같아 보이는 모습이죠.

같은 페이지에 입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끼울 수 있는 기능도 부모 마음을 잘 알고 있네요....！♡

앨범에는 그림이나 글자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커서 이 앨범을 본다면, 사랑의 크기를 깨달을 것입니다.

이 앨범은 minnne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확인하세요＊＊＊

저도 해보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