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후에 남길 수 있는 장면! 애프터 촬영으로 찍고 싶은 스냅 사진은 이런 거♡
2022.09.28 게재
결혼식 당일의 실내 촬영*
결혼식 당일, 의식 전이나 피로연 후에 실내에서 촬영하는 포토 슈팅.
예배당이나 로비, 계단, 복도, 입구, 정원 등 그 결혼식장에 포토 스폿이 되는 장소를 몇 곳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습니다.
당일에는 바쁘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많지 않지만,
“이 결혼식장하면 이 구도죠!”
라는 당일 웨딩 포토를 남길 수 있습니다♡
(모든 결혼식장에는 그런 정통 장소가 있잖아요)
특히 호텔 등에서는, 촬영 중인 신랑신부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애프터 슈팅에서 찍고 싶은 사진♡
의식 전 촬영에서는, 손님과 마주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나 눈에 띄는 장소에는 잘 가지 않지만,
피로연이 끝나고 손님들이 돌아간 후에 진행되는 애프터 슈팅으로, 실내 로비나 정원 등으로 이동하여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족이나 친구들이 조금 남아 그 촬영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죠)
그래서 애프터 슈팅에서는, 실내 메인 스팟에서의 촬영이 정석이지만...
결혼식이 끝난 후だからこそ 촬영할 수 있는, 애프터 슈팅만의 이런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완성된 결혼 증명서와♡
호텔 방에 돌아온 후, 컬러 드레스 상태에서의 준비 모습♡
결혼식 후 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손님들로부터의 서프라이즈 장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작별 인사를 하는 순간♡
의식 전에는 손님이 있어서 찍지 못했던 웰컴 스페이스에서, 미러를 통해♡
피로연에서, 남편으로부터 서프라이즈로 받은 꽃다발과♡
의식 후이기 때문에, 어두워진 후의 풍경도 애프터 슈팅의 매력이죠♡
애프터 슈팅까지, 즐기세요♡
로비나 입구 등에서 찍는 정석 구도 외에!
이런 사진도 애프터답게 꼭 찍어보고 싶다는 스냅 사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피로연 후의 촬영까지,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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