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행하는 블랙과 테라코타도 한 순간에 시도해보세요♡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드레스 색상 변경 방법 해설
2022.11.18 게재
<최신 AI>드레스 색상 변경 앱
이미지 편집 앱 하면 대표적으로 PicsArt가 있습니다.
픽스아트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몇 년 전부터 신부님들 사이에서는 “색 변환 기능을 사용하면 드레스 색상을 쉽게 바꿀 수 있고, 이미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기능이 최근에 버전 업그레이드되어 더 높은 정밀도로 개선되었습니다(색상이나 패턴의 종류가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편집 절차(실제로 드레스 색상 및 패턴을 바꿔보았습니다)
①
PicsArt 앱을 열고 하단의 “+” 버튼을 누르면 생성 화면이 나타납니다.
AI 도구 항목에 “드레스 업”이라는 기능이 있으니 탭 합니다.

②
색상 변경을 하고 싶은 원본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이번에는 이 피팅 사진으로 시도해 보겠습니다♡
③
이미지를 열면 AI 기능으로 자동으로 드레스의 범위가 반영되므로,
하단에 있는 “글리터”, “색상”, “스파크”, “플레이드” 등에서 원하시는 색상이나 패턴을 누르면 원탭으로 그 디자인으로 변신합니다.
(더 세밀한 페이드나 블렌드 기능으로 색상 조정도 가능합니다)

완성된 디자인은 이렇게!
원래는 올리브 컬러였지만, 핑크, 테라코타, 블루, 그린으로 색상 변경했습니다.
아주 실감나고, 예쁘게 색상이 반영되고 있죠.
퍼스널 컬러 진단(예: 웜톤 여름, 쿨톤 겨울 등)으로 드레스 색상을 고려하는 신부님들도 많을 것 같아서, 색상을 쉽게 바꿀 수 있고 자신의 피부와 조화시킬 수 있는 것은 편리합니다*

스팽글 계열의 반짝이는 편집도 가능합니다.

이런 패턴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꽃무늬나 별무늬 등도 가능합니다.
이 정도 패턴이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후보로 검토하기보다는 약간의 호기심이나 놀이 감각으로 편집해 보게 될 것 같은데...
재미있으니 꼭 해보세요*

몇 년 전보다 더 현실적인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icsArt에서 가능한 드레스 색상 변경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사실 약 4년 전인 2018년에도 같은 기능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때보다 분명히 변경할 수 있는 색상이나 패턴의 종류도 늘어났고, 더 현실감 있게 색상이 반영되어 AI 기술의 발전을 느꼈습니다!
유행하는 블랙 드레스나 테라코타 드레스도 이렇게 선명하게 이미지를 구상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으니, 꼭 피팅 사진을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