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넌큘러스의 일종! '락스'만 가진 웨딩 포토가 귀여워서 추천해요♡
2022.10.28 게재
부케가 아니라 꽃을 들고♡
최근 전 촬영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은 꽃 한 송이에서 수 송이 정도, 줄기를 그대로 드러내고 들고 찍는 웨딩 사진이에요♡
부케로 묶은 것이 아니라, 잘라낸 꽃을 그대로 손에 들고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는 이미지입니다.
부케는 촬영 도중에 다시 다듬을 수는 없지만, 잘라낸 꽃을 들고 가는 것은 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촬영할 수 있는 사진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냄새를 맡아보거나, 얼굴의 일부를 가리기도 해요. 이 단순함이 귀엽고 인기 있는 촬영 방법이에요!
세련된 신부님이나 세련된 스튜디오에서는 모두 찍는 인상이에요♡
럭스의 꽃을 추천해요♡
이 사진을 찍을 때 자주 사용되는 꽃은 칼라, 안스리움, 가베라, 다리어 등이에요.
어느 것도 멋지지만, 지금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럭스"의 꽃이에요.
라나큘러스의 일종인 럭스는,
✅ 꽃잎이 반짝거리고
✅ 코스모스처럼 360도 꽃잎이 퍼져 있는
외모가 특징이에요.
꽃잎이 여러 겹 쌓여서 푹신한 일반 라나큘러스와는 달라요. (일반 라나큘러스는 이쪽이에요!)
실제 사진♡
그렇게 귀여운 럭스의 꽃을 들고 찍은 실제 웨딩 사진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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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신부님의 사진에 한눈에 반했어요...!
핑크 컬러 드레스와 거의 같은 색감의 럭스의 조합이 정말 귀여워요♡
이 구성, 꽃의 위치, 균형, 꽃을 잡은 방식까지 그대로 따라 하고 싶을 정도로 세련된 사진이에요♡
노란 라나큘러스를 들고 있어요.
생꽃이면, 꽃이 처지거나 기울어져 있는 느낌도 자연스럽고 멋져요.
다른 것도♡
라나큘러스 럭스를 사용하고 싶어요♡
라나큘러스·럭스는 매년 3월에서 5월이 개화 타이밍이에요. 생화를 사용하고 싶다면, 그 시기의 전 촬영을 추천해요.
인조화초는 언제든지 가능하므로, 드레스나 스튜디오의 분위기와 맞는 것을 준비하고 싶어요.
꼭, 럭스의 꽃만 들고 찍은 웨딩 사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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