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DIY의 실용적인 소재👰🏻♀️【투명 OHP 필름】을 겹쳐서 만드는 종이 아이템이 세련돼요♡
2022.12.12 게재
종이 아이템의 멋진 아이디어 발견♡
종이 아이템의 수공예로 멋진 아이디어를 찾았으니 소개합니다.
더 힐사이드 고베에서 결혼식을 올린 𝙣𝙞𝙠𝙤(@_miwedding_)님이 만들었던,
✔ 사전 촬영 사진에,
✔ 글자가 들어간 투명 OHP 필름을 겹쳐서,
✔ 클립으로 고정하는
DIY입니다♡
트레싱 페이퍼를 겹치는 것은 본 적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초대장, 요청 카드, 자리 카드, 메뉴판 등에 반투명 트레이싱 페이퍼를 겹치는 아이디어는 본 적이 있었지만...
이런 이미지는 처음이에요!
하지만, 트레싱 페이퍼가 아닌 OHP 필름을 겹치는 아이디어는, 별로 본 적이 없는 아이디어일지도...?
만들기 방법은?
OHP 필름은 투명하고 얇으며 구부릴 수 있는 필름 같은 복사용 종이입니다. (결혼식에서 정통으로 사용되는 재료죠)
아크릴과는 달리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는 소재여서, 좋아하는 폰트로 글자를 디자인하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𝙣𝙞𝙠𝙤님은 이번에 초대장과 함께 동봉할 save the date 카드를 만들었다고 해요.
(세이브 더 데이트란, 결혼식이 이 날입니다! 라고 게스트에게 일정을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만드는 방법】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신랑 신부의 이름
・결혼식 날짜
・식장 이름
을 넣어서 데이터를 작성합니다. (Excel이나 Canva로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만든 데이터를 A4 OHP 필름에 인쇄하고 커터로 컷팅합니다.
𝙣𝙞𝙠𝙤님의 것은 필름 주변에 얇은 검은 테두리가 있어 포인트가 되어 멋집니다♡
마지막으로 인쇄한 OHP 필름을 같은 크기로 인쇄한 사전 촬영 사진의 엽서에 겹쳐서, 골드 클립으로 고정하면 완성♡
(클립 이외에도 아일렛 펀치 등으로 묶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투명해서 글자가 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정말 멋지지 않나요...?
사진의 다양성을 여러 개 준비해 두면, 게스트에 따라 오는 사진이 다르기도 멋질 것 같아요.
결혼식 당일, 누군가 초대장 세트를 꺼내서 보고 있을 때, "어, 이거 내가 받은 거랑 다르네...!?" 같은 대화로盛り上がって 주면 기쁠 것 같아요♡
명안・좋은 아이디어♡
사전 촬영 사진의 엽서에 OHP 필름을 겹치는 멋진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𝙣𝙞𝙠𝙤님은 세이브 더 데이트 카드를 수작업으로 만들었지만,
메뉴판, 감사 태그, 초대장 본문, 자리 배치표, 에스코트 카드 등 다른 어떤 종이 아이템에도 사용할 수 있는 명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꼭 따라 해보시고 DIY에 도전해 보세요.
➡𝙣𝙞𝙠𝙤(@_miwedding_)님의 인스타그램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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