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에서 찾은❤웰컴 스페이스, 여러 개의 구리 스탠드를 사용하면 전시회처럼 세련되게 변신!

2023.04.05 게재

사진을 많이 장식할 수 있어요＊

싱가포르 아니면 어딘가의 외국 결혼식에서, 이런 웰컴 스페이스의 장식을 발견했습니다.

검은색 카퍼 스탠드를 몇 개 준비하고...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을 인쇄한 큰 종이를 펼쳐진 두루마리처럼 장식하는 아이디어입니다＊

이런 광경은 일본의 결혼식에서는 잘 보지 못할 것 같아요.

일본의 웰컴 스페이스에서 사진을 장식하려고 하면,

「웰컴 보드에 사진 한 장을 쭉 보여준다」

or

「포토 패널이나 IKEA의 미흐레헨으로 작은 사진 여러 장을 장식한다」

라는 느낌이 스탠다드입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이 정도의 큰 사이즈 사진을 카퍼 스탠드에 나란히 장식하는 것이 다이내믹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재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식장의 웰컴 스페이스나 접수 주변이 넓고, 카퍼 스탠드의 준비와 종이 인쇄만 할 수 있다면...

이 장식, 재현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혹시 한다면＊

카퍼 스탠드는 모두 같은 모양이 아닌 것이 좋고＊

높이나 폭이 다른 프레임의 것을 준비하면, 외관에 차이가 생기므로 추천합니다.

➡Amazon에서 카퍼 스탠드 보기

인쇄는, 대형 인쇄나 태피스트리・걸이 배너 인쇄 등을 받아주는 인쇄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킨코즈 등에서도 하고 있었습니다.)

용지(천)가 크기 때문에, 여러 장의 사진을 콜라주해도 좋고, 검은 카퍼 스탠드에 맞춘다면, 살짝 분위기를 어둡게 가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의 전시회 같은 장식♡

사진을, 한 장뿐만 아니라 여러 장, 쿵 하고 크게 인쇄하여 장식할 수 있는 것이 큰 포인트의 장식입니다.

맘에 드는 전 촬영 사진을 원하는 만큼 선택하고 손님께 보여줄 수 있는 것도 기쁩니다.

조금, 두 사람의 전시회 같은, 미술관 같은, 그런 분위기도 나서 멋지죠♡

대규모 아이템이 되겠지만, 준비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꼭, 웰컴 스페이스의 장식으로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