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소리🎼🎻 손님이 타카사고에 와서 신랑신부와 사진을 찍는 것을 '커밍 포토'라고 한다!
2023.02.06 게재
게스트가 메인 테이블까지 와주고, 사진 촬영♡
피로연의 담소 중, 게스트가 메인 테이블까지 와주고,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은 정석이죠♡
대체로 게스트는 자유롭게 (어느 정도 그룹으로 모여서) 와서,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거나 사진을 찍습니다*
사회자 분께서 “담소 중에 꼭 신랑 신부가 있는 타카사고로 오세요”라는 안내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카밍 포토라고 하네요♡
이 시간(담소 시간)에는 특별히 이름이 붙어 있지는 않지만…
THE TENDER HOUSE(더 텐더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haruさん(@haru_wd0924)은 “카밍 포토”라고 부르며,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담소의 시간이 아니라,
“카밍 포토 시간입니다! 여러분, 신랑 신부의 곁으로 모여주세요*”라고 하면 연출감이 있고, 밝은 분위기♡
신랑 신부도 “와 와 와~♡”라고 말하기 쉬운 편안한 느낌이 있죠*
게다가 🌼 연출도 추가 🌷
haruさん은, 카밍 포토 중에 연출을 추가했어요♡
그 연출은, 게스트에게 게스트 테이블에 있는 꽃병에서 한 송이 꽃을 가져와서, 타카사 화관에 추가해 주는 연출*
게스트가 선택한 꽃을 메인 테이블에 추가하여 처음으로 메인 테이블 장식이 완성됩니다♡
게스트 참여형의 멋진 연출이죠*
카밍 포토라는 소리, 좋네요....♡
담소 중에 게스트가 신랑 신부가 있는 타카사까지 와서, 함께 사진을 찍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
꼭 “카밍 포토”라는 말을 사용해 보세요♡
피로연이 더욱 밝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