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웨딩을 본받은♡ 천으로 만든 메뉴판[패브릭 메뉴]가 세련돼!
2023.03.27 게재
세련된 아이디어 발견♡
해외 웨딩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세련된 아이디어를 발견했습니다*
천으로 된 메뉴판, 즉「패브릭 메뉴(fabric menu)」입니다.
메뉴판은 종이에 인쇄한 것을 쇼 플레이트 위에 놓거나, 자리 배치도나 프로필 북에 포함시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렇게 냅킨 위에 천으로 된 메뉴판을 간단하게 놓는 것도 멋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나죠.
캔버스 소재와 같은 두꺼운 천을 사용하면 캐주얼한 분위기가, 실크 리본 소재와 같은 시폰이나 면 등 얇고 투명한 천을 사용하면 에어리하고 가벼운 인상을 줍니다♡
두 가지 모두 희귀하고, 세련된 게스트에게「이거 정말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이끌어낼 아이템이에요*
다양한 패브릭 메뉴판을 소개합니다♡
<천 메뉴판 디자인>
기본형은 직사각형 패브릭 메뉴판입니다.
천을 타원형으로*
쇼 플레이트 아래에 끼워 아래로 늘어뜨리면, 테이블 위가 어수선해지지 않고 럭셔리한 인상을 줍니다.
천 메뉴판을 테이블 러너로 활용하여 테이블 장식의 일부로 만드는 아이디어도 있었습니다!
접시를 메뉴판으로 빙 둘러싸는 방법도 있어요.
천을 봉투처럼 재봉하여 그 안에 커트러리를 넣어두는 아이디어*
일러스트가 들어간 것도 귀여워요♡
패브릭 메뉴판이 궁금해*
해외 웨딩에서는 보편적인(?) 패브릭 메뉴판.
도입한다면 메뉴에 글자 수가 많아서, 직접 만들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이런 느낌의 얇은 천에 인쇄할 수 있는 인쇄소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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