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까? 최근 더욱 발전한 귀여운 '울레터' 특집
2023.05.17 게재
리리안 뜨기로 만드는 「울레터」
리리안 뜨기로 만든 실에 철사를 넣어서 만드는 「울레터」.
결혼식에서는 사전 촬영의 소품으로「붉은 실」을 울레터로 만드는 것이 유행했습니다*
최근에는 결혼식보다 아이들의 촬영 소품으로 활약하고 있는 울레터.
최신의 귀여운 울레터를 소개합니다♡
결혼식의 촬영 소품이나 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참고해 주세요*
◆ 울레터의 디자인
데이지・마가렛 디자인♡
한국의 선화풍(?) 튤립🌷
이런 식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캘리그래피 스타일의 필기체*
작은 새가 나무 열매를 운반하고 있는 디자인♡
울레터를 부케로 만드는 아이디어! 코스메 부케의 장식에도 좋을 것 같아요*
울레터의 잎사귀🍃
딸기🍓
다양한 색의 꽃과 천사의 날개👼
어린이날・연등의 울레터도 있었습니다🎏
연등과 함께 만들고 싶은, 갑옷의 울레터.
베이지색 울레터*
울레터를 들고 꽃밭에♡
유니콘🌈
벽 장식으로♡
입체적인 백조🦢
남자아이가 좋아할 것 같은 공룡 디자인*
조개껍질🐟
다양한 울레터가 있다*
귀여운 울레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결혼식의 장식이나 촬영 아이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울레터.
지금풍의 귀여운 디자인도 많이 있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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