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중한 꽃이 트렌드감을 더하다. 난초의 일종 '온시디움'을 활용한 웨딩 부케 특집
2023.06.20 게재
난의 일종 「온시디움」
난의 일종인 「온시디움(온시주엠)」.
난이라고 하면 호접란이나 반다처럼 꽃이 큰 이미지가 있는 사람도 많겠지만, 온시디움도 난의 일종입니다*
흔들흔들하고 프릴 같은, 나비처럼 작은 꽃을 많이 피웁니다♡
색상은 보라색, 노란색, 분홍색, 흰색 등이 많으며, 꽃잎에 두 가지 색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꽃말은 「청초」「같이 춤추다」「가련」입니다*
샤랑샤랑 흐르는 듯한 볼륨 있는 온시디움은 웨딩 부케의 포인트를 더하는 데 완벽한 꽃재료입니다.
온시디움의 귀여운 웨딩 부케를 소개합니다♡
온시디움 웨딩 부케①
호접란×온시디움의 난 발레리나 부케.
보라색과 흰색의 대비가 우아합니다.
온시디움 웨딩 부케②
힘이 나는 노란 온시디움을 많이 묶은 웨딩 부케.
온시디움에 둘러싸인 오렌지색 호접란도 귀엽습니다♡
온시디움 웨딩 부케③
부드러운 스모크 트리와 코튼 플라워와 함께 온시디움을 묶은 가을 색상 부케.
색이 든 단풍 잎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정면에서♡
온시디움 웨딩 부케④
온시디움, 호접란, 초콜릿 코스모스의 웨딩 부케.
검은 리본이 포인트가 되어 세련됩니다♡
다른 각도에서♡
온시디움 웨딩 부케⑤
대단해요! 호접란과 온시디움의 롱 롱 부케. 샤워 부분은 무려 1미터나 된다고 해요!
투명한 테그스(?)로 꽃을 샤워처럼 묶어 놓은 장인 정신입니다♡
머리장식으로 착용해도 귀여워요♡
온시디움을 머리 장식으로 착용한 신부님도 소개합니다.
하프 트윈의 비틀기 부분에 온시디움. 가련한 어레인지입니다♡
온시디움 웨딩 부케가 귀여워요♡
화려하고 귀여운 「온시디움」의 웨딩 부케를 소개했습니다*
호접란과 함께 「난 부케」로 하고 있는 신부님들도 많아서 세련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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