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니아 대신! 재킷의 라펠을 꽃으로 가득 채우는 '플라워 라펠'의 발상이 멋져요🌷

2023.06.2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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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가슴에 부토니에 🌸

결혼식에서는 신랑의 가슴에 '부토니에'를 다는 것이 정석입니다.

웨딩 부케와 어울리는 꽃재료로 만들어 줍니다♡

부토니아 대신! 재킷의 라펠을 꽃으로 가득 채우는 '플라워 라펠'의 발상이 멋져요🌷にて紹介している画像
@milkwd1104

꽃이 가득한 '플라워 라펠'

신랑은 부토니에를 다는 것이 정석이지만…

해외의 웨딩을 체크하다 보면 '플라워 라펠(라펠=카라)'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것인지 말하자면....こちら♡

플라워 라펠은 부토니에처럼 버튼홀에 꽂는 것이 아니라, 자켓의 카라 전체를 꽃으로 장식합니다♡

화려하고, 웨딩 부케에 못지않은 존재감을 갖고 있죠*

다양한 플라워 라펠을 소개합니다♡

보르도 색상의 턱시도에 어울리는 가을색 플라워 라펠 🍂

좌우 양쪽의 라펠에 꽃을 가득 다는 모습♡

남성끼리의 경우에는 부토니에와 플라워 라펠을 같은 꽃재료로♡

왼쪽과 오른쪽 각각에 플라워 라펠을 다는 것도 멋스럽습니다*

큰 안스리움의 플라워 라펠. 존재감이 대단해요...!!

플라워 라펠. 일본에서도 유행할지도...?

턱시도의 카라(라펠)를 꽃으로 물들이는 플라워 라펠.

신랑도 더 화려하고 싶다면! 신부의 부케처럼 주인공 느낌을 꽃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딱 맞는 아이디어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에서는 아직 본 적이 없고, 만들어 본 플로리스트도 적거나 (없을지도) 모르지만, 해보고 싶으신 분은 플로리스트에게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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