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20엔】앙리 마티스의 책갈피를 메시지 카드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귀여워🔖
2023.10.26 게재
앙리 마티스의 책갈피가 세련돼요♡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 '색채의 마법사'라고도 불리는 화려한 화풍이 특징입니다.
도쿄도 미술관에서 개최되었던 '마티스 전시회'도 인기였죠*
그런 앙리 마티스의 명화 책갈피가 라쿠텐에 판매 중입니다👇
➡ 이 상품입니다
책갈피는 4cm×8.5cm 크기로, 10 디자인×6장×2세트로 2,519엔입니다. 총 120장이 들어 있어, 1장 약 20엔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책갈피를 결혼식에서 '메시지 카드'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종이 아이템에 마티스의 책갈피를 끼워넣기💌
이 책갈피는 앞면에 마티스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무광 코팅 소재), 뒷면은 무지 디자인입니다.
뒷면은 코팅되지 않아, 메시지를 쓸 수 있습니다♡
뒷면에 메시지를 쓰고, 프로필 북이나 자리 카드, 메뉴표 등에 책갈피를 끼우면 세련됩니다.
다양한 패턴이 있어, 손님이 좋아할 것 같은 명화를 상상하며 선택하는 것도 재밌겠죠🎨
메시지를 읽어본 후에는 내용이 충실한 페이지가 많은 프로필 북의 책갈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용도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마티스의 책갈피는 프로필 북의 메시지 카드 외에도 여러 가지 활용법이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 한 마디 메시지를 넣어 초대장에
✅ 손님의 이름과 테이블 번호를 적어 에스코트 카드에
✅ 퀴즈 투표용지로
✅ Thank you 등의 메시지를 담아 작은 선물에 붙이기
아이디어에 따라 다양한 활용법이 가능해요*
1장 20엔에 살 수 있는 세련된 책갈피*
화려한 색감의 앙리 마티스 책갈피를 소개했습니다*
모네나 윌리엄 모리스 등, 저작권이 만료된 명화 아이템은 보편적이죠.
모네나 윌리엄 모리스는 인기 있어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마티스의 작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직 적은 것 같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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