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꽃으로 두 번 연출🍽️ 테이블 장식 꽃을 처음에는 접시 위에 놓고 토션 플라워로 활용하는 아이디어
2024.01.15 게재
냅킨 플라워를 테이블 장식으로♡
요리가 나오기 전에 자리 위에 놓인 접시 '장식 접시'에 꽃을 놓는 '냅킨 플라워'. (테이블 플라워나 토션 플라워라고도 불립니다!)
레스토랑에서도 그렇지만, 메시지 플레이트나 쇼 플레이트 등의 접시 위에 꽃이 놓여있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느낌이 들고, 외관과 기분 모두 화려해져서 기쁘죠♡
이 기사에서는,
게스트의 자리 위에 놓인 냅킨 플라워를 그대로 게스트 테이블 장식으로 장식한... 일석이조의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모두 함께 꽃을 장식하는 연출♡
오모테산도의 결혼식장 'Harmonie agreable(아모니 아그레아블)'에서 결혼식을 올린 미사토님은, 냅킨 플라워에 많은 꽃을 준비하였습니다🌼
✅코스모스
✅덴파레
✅산다소니아
✅가베라
✅밝은 색의 그린
등♡
모든 사람이 착석한 후, 식사가 시작되기 전에 그 접시 위에 있는 꽃들을 테이블에 놓인 꽃병에 장식하였습니다♡
가족 결혼식이기 때문에 신랑 신부도 같은 테이블에 앉아 모두 함께 장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완성된 게스트 테이블 장식はこちら♡
접시 위에 장식되어 있을 때도, 테이블의 꽃병에 장식되어 있을 때도, 모두 화려하고 멋지죠*
참고로, 꽃을 꽂기 전의 테이블 상태는 이렇습니다.
위의 사진과는 다른 테이블 사진이지만, 테이블에 테이블 러너나 책, 과일도 놓여 있어서 꽃이 없어도 쓸쓸한 인상은 없습니다*
같은 꽃을 활용하자♡
냅킨 플라워를 그대로 테이블 장식으로 하는 아이디어♡
게스트 장식 비용으로 테이블 플라워를 즐기면서, 작은 연출도 도입할 수 있습니다*
게스트의 감각에 따라 테이블의 분위기가 변하는 것도 개성이 있어 좋죠🫶
미사토님처럼 가족 결혼식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인원이 많은 결혼식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연출입니다♡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