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아이템】웰컴 배너라고도 불리는✨신부가 준비한 태피스트리 디자인 모음♡
2024.04.11 게재
결혼식에 큰 태피스트리♡
웰컴 스페이스에 큰 태피스트리를 장식하는 아이디어♡
대만이나 중국의 결혼식에서는, 피로연 장소 입구에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큰 태피스트리를 드드-잔!과 장식하는 것이 정기적이지만,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 웰컴 태피스트리
✅ 웰컴 배너
✅ 배너 패널
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사진이 들어간 태피스트리의 소재는 PET라는 것입니다. 폴리에스터의 부직포입니다. 두께가 있고 매끈하며, 주방 카트에 있는 현수막 같은 느낌의 소재입니다.
말아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내구성이 좋은 소재라서 바깥에도 장식하기 쉽습니다*
대개 많은 사람들이 “OHPRINT.ME(오프린트미)”의 “배너 스탠드”라는 상품을 주문하여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렌드 아이템이므로, 웰컴 스페이스나 입구 근처에 태피스트리를 장식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앞으로 태피스트리를 주문・제작할 신부님들을 위해 디자인이나 배치 방법의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실제 최근 신부님이 준비한 태피스트리를 소개합니다*
웰컴 태피스트리<1>
전촬영 사진을 5장 넣은 큰 태피스트리.
위에는 웰컴이라는 글자와 신랑신부의 이름, 결혼식 날짜가 들어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웰컴 태피스트리<2>
모노크롬으로 세련된 분위기의 태피스트리.
글자는 신부님이 빠져 있었던 'Girls Planet'의 'U+Me=LOVE' 가사를 넣었다고 합니다♡
뒤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OHPRINT.ME에서 주문했다고 합니다*
웰컴 태피스트리<3>
핑크 색상의 웰컴 배너와,
블랙 웰컴 배너를 2개 준비한 신부님♡
조금 떨어진 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각기 다른 세계관이 멋집니다♡
이 신부님도 오프린트미에서 주문했다고 합니다*
웰컴 태피스트리<4>
이곳도 오프린트미에서 주문한 태피스트리입니다.
아래의 문장은 오프닝 무비에서도 사용된 신랑신부님이 좋아하는 스피츠의 가사를 넣었습니다♡
웰컴 태피스트리<5>
"Live, love, laugh and be happy!"라는 글자가 돋보이는 웰컴 배너♡
나무 결과 초록의 내추럴한 분위기로 멋집니다🌿
웰컴 태피스트리<6>
포토부스에 자신의 사진을 크게 인쇄한 태피스트리를 장식한 신부님*
이렇게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어줬다고 합니다♡
웰컴 태피스트리<6>
검은색을 기본으로 한 세련된 웰컴 스페이스에 맞춰, 회색 배경의 사진을 사용한 태피스트리.
옆에는 비슷한 분위기의 웰컴 보드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웰컴 태피스트리<7>
오프린트미의 스탠드 배너*
얼굴을 비추지 않고 손만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웰컴 태피스트리<8>
초록이 가득한 전촬영 사진을 태피스트리에♡
오프린트미의 스탠드 배너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스탭 분이 웰컴 스페이스에서 피로연 장소로도 이동해 주셨다고 합니다*
웰컴 태피스트리<9>
태피스트리를 벽에 걸거나 스탠드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접수처에 늘이는 아이디어♡
임팩트가 있고 세련됩니다*
웰컴 태피스트리<10>
사진이 아니라 글자만의 태피스트리.
천의 질감과 아래까지 구겨지며 늘어지는 것이 캐주얼한 분위기로 멋집니다🌿
웰컴 태피스트리<11>
신부님보다 큰 글자만의 태피스트리♡
태피스트리의 양쪽 끝에 천이 걸쳐져 있는 것도 화려하고 세련되게 보입니다*
태피스트리를 준비하자♡
신부님이 준비한 "태피스트리"와 "웰컴 배너"를 소개했습니다♡
크기가 커서 사진도 잘 나오고, 손님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주면 기쁘죠*
사진도 넣을 수 있는 오프린트미의 배너는 3,000엔 전후로 만들 수 있어 추천합니다♡
➡ 오프린트미의 상품 페이지는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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